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하나님 향한 열정으로 새 세상 꿈꾸는 청소년들

청소년 예배캠프 ‘Passion 2005’

하나님 향한 열정으로새 세상 꿈꾸는 청소년들

 

 

2400여 청소년 참가 … 큐티, 기도, 예배로 하나님 만난 축제의 2박 3일

올해로 4회를 맞은 청소년 예배캠프 ‘패션( Passion) 2005’ 1차가 지난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명성교회 수양관에서 열렸다. 둘째 날인 11일(화) 찾아간 패션 캠프 현장에서는 해를 더할수록 프로그램의 질은 물론 참가 청소년들의 영적 체온이 높아져 간다는 소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새벽을 깨우고 일어난 청소년들은 새벽나라로 큐티하며 만난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하루를 시작했다. 패션의 오전 예배는 큐티와 기도 위주로 진행 되었다. 기도로, 말씀으로 하나님이 주신 하루에 감사하며 청소년들은 오전 선택강의실로 향했다. 패션 2005의 선택강의는 모두 12개며 청소년들은 오전과 오후에 하나씩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씨씨엠 콘서트, 워십, 코디, 디카폰카, 풍선아트, INTO 자아상 회복, 교사 특강 등 특히 상대적으로 전문 강의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지역교회 청소년들에게 유익할 문화적, 신앙적 강의가 다양하게 열려 있었다.

 

오후에는 교회별 장기자랑 결선인 파워 페스티발이 열렸다. 전날 치룬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밤새 연습한 실력을 발휘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죠’라는 제목의 찬양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선보인 온누리 부천캠퍼스팀은 애교 만점의 몸짓으로 뜨거운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어서 중간 찬양집회가 파워 스테이션이 인도하는 찬양으로 시작했다. 하용조 목사는 마가복음 16장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가 얻은 4가지 축복을 제시했다. 하 목사는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귀신을 쫓는 능력, 새 방언을 말하는 능력, 환경을 바꿀 수 있는 능력, 병을 고치는 능력을 받았다. 그 능력을 믿고 그대로 사용하길 축원한다.”는 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후 선택강의까지 마친 청소년들은 저녁식사를 서둘러 마치고 저녁 집회 앞자리를 잡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원주 벧엘교회에서 왔다는 채현지(중2), 김정은(중1) 학생은 “새벽나라 큐티를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다 와 닿았고 예배와 찬송이 참 감동적이다. 일정이 3박 4일로 길어졌으면 좋겠다”며 하루 남은 일정을 아쉬워했다.

패션 2005의 2차는 지난 13일(목)부터 15일(목)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려 2700여명이 참가했다.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