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어린이 선교훈련-세계를 품은 아이들

어린이 선교훈련-세계를 품은 아이들

하나님, 축복의 통로 되겠어요 

 

    

서빙고 꿈땅 ‘세계를 품은 아이들’이 2005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선교’에 초점을 맞춰 어린이를 양육하고 훈련하는 과정인 세품아에서 어린이들은 선교의 기본을 배우고 국내외 아웃리치를 직접 나가는 등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는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2004년 수료생인 오지훈 어린이의 간증을 소개한다. 

 

 

△지난해 9월 키르키즈스탄으로 아웃리치에서 세품아 어린이들이 사물놀이 공연을 하는 모습.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제 세품아를 가는 날이어서 습관처럼 집에 일찍 들어왔는데, 세품아를 가지 않아 정말 섭섭했어요. 세품아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오늘 교회에서 임채섭 코치선생님을 뵈었어요. 너무나 반가웠고 전도사님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양재 온누리 교회에는 세품아 친구 중 범주, 재이, 동섭이, 한영이 밖에 없어 다른 친구들도 그리워요. 졸업식을 한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매주 토요일에 있던 세품아의 빈자리가 몹시 큰 것 같아요. 언제 한번 서빙고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예배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세품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어요. 이 세계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기에 우리는 언제나 그 영혼들을 위해, 그 영혼을 전도 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존감 캠프에서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는 기준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어요. 해외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지키심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키르키즈스탄에서 전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인류 모두를 사랑하신 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제게 해외 뿐 만이 아니라 국내에도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영혼들이 있으며 그들을 전도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품아를 통해 많은 축복과 열매를 주신 것 같아요. 이번 학기말 고사는 잘 보지는 못했지만, 일등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일이 아니며 다른 것을 통해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통해서도 주님께 영광 돌리려고 합니다.

세품아에서 배운 모든 것을 사회에 적용해 참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열방의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성령 충만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오지훈(세품아 졸업생. 초등6년) 올림

2005 세품아 어린이 모집

주제: 하나님 말씀하세요(사무엘상 3:10)

모집대상: 초등 5~6학년(정원 40명)

모집기간: 2.27~3.15

훈련기간: 1년(봄학기, 가을학기)

면접: 3.19. 오후2시. 서빙고 드림홀

회비: 한 학기당 12만원

문의: cafe.daum.net/2005spa

+선교에 관심 있고 주일학교 교사 경험 있는 선생님도 모집합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