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더 했으면 좋겠어요”
유치 1,2,3부 지난 1일 연합캠프어린이 370명 참가 뜨거운 열기
△ 악기연주 반에서는 탬버린, 리듬막대, 소고 등 각자 다른 리듬악기지만 같은 리듬에 맞춰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이란 노래를 연주했다.
서빙고 유치부가 지난 3월 1일(화) 서빙고 본당에서 화평의 예수님을 닮아 함께 하는 법을 배운 봄맞이 캠프를 했다. 유치 1, 2, 3부가 연합으로 연 이번 집회에는 6세와 7세 어린이 약 370여명이 참가했다. 어린이들은 오전에 본당에서 개회 예배와 레크레이션을 하고 부모와 점심을 먹은 후 오후에 ‘내 마음의 그리스도 집’, ‘미니올림픽’, ‘천지창조’, ‘비누만들기’, ‘악기연주’ 5가지 코너학습 반을 돌아가며 개인이 아닌 하나가 되는 것을 경험했다. 천지창조 반에서는 여러 명이 큰 도화지에 모자이크와 그리기, 만들어 붙이기 등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계절과 풍경 그림을 완성했으며 악기연주 반에서는 탬버린, 리듬막대, 소고 등 각자 다른 리듬악기지만 같은 리듬에 맞춰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이란 노래를 연주했다.‘부모님과 함께 드리는 예배’는 오후 3시 30분에 캠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치부 성가대의 발표와 느헤미야의 성벽재건 드라마 공연 후 김현실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단은 무너진 성벽을 쌓을 때 공격한 것처럼 우리 집도 공격하고 있다”며 가정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화평인 예수님을 중심에 모셔야 한다고 설교했다. 강준하 어린이(유치 3부. 6세)는 악기놀이도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노는 놀이도 재미있었다며 “캠프가 100번 더 열렸으면 좋겠다”고 즐거워했다. 강준하 어린이의 어머니인 강현정 성도는 캠프를 준비하느라 수고한 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아이가 캠프에 참석하는 동안 부모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내가 자란 어린 시절과 비교해보며 아이 양육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무척 유익했다”고 말했다.오전 7시에 나와 무대장치와 성전 장식을 했다는 박정아 교사(유치 1.2부)는 “할 때는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기뻐해 보람 있었고 유치부가 연합한 대규모 캠프였는데 안전 사고 하나도 없이 무사히 끝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빙고 유아 1부(4~5세)는 6일(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빙고 꿈아이홀에서 봄캠프를 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