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자존감 ‘쑥쑥 자라요’

미취학 아동 위한 ‘자존감 회복학교’ 내달 19일 개강

 

어린이들이 부모의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기 위한 기본이 되는 힘이 ‘자존감’이다. 꿈이자라나는 땅은 어린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와 자녀를 위한 자아존중감 회복학교 드림임팩트(Dream Impact)’를 3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서빙고에서 개설한다.드림임팩트는 6세와 7세 미취학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놀이’, ‘모래놀이치료’, ‘음악치료’ 등으로 재미있게 놀면서 치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회복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치료받는 동안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별도로 진행된다. 권수영 교수(연세대학교 목회상담학)의 ‘자존감 진단과 회복에 대한 전망’, 노경선 교수(성균관 대학교, 강북삼성병원 전문의)의 ‘부모·자녀의 애착과 자존감 형성’ 등 아동학에 권위 있는 강사진이 강의하는 부모교육과 회복사역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드림임팩트는 자녀뿐만이 아니라 부모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족 안에서 자존감을 높여간다는 특징이 있다.김현실 목사(꿈이자라는 땅 담당)는 “부모의 자존감이 낮으면 지속적으로 자녀를 비난하고 공격하게 되기 때문에 부모의 자존감 이상으로 자녀의 자존감이 높아지기 힘들다”고 말하고 “아이만 치료할 경우 어려운 환경에 부딪치면 자존감이 다시 상처를 입게 되기 때문에 부모가 함께 훈련받으며 가정 안에서 아름다운 회복이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세상을 이겨나가고 주님 안에 큰 뜻을 이뤄가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가 함께 참여해주길 부탁했다.신청마감은 3월 5일(토)까지며 참가비는 30만원이다.·문의: 김현실 목사(011-686-7829)           김종아 간사 (011-9945-8565)/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