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요양센터 청소년 자원봉사의 손길
SK 주최 캠프, 장애우·비장애우 청소년 조경 공사
최근 온누리요양센터에 장애우와 비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자원봉사로 섬기는 자리를 마련해 입소 어르신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었다. 지난 2일부터 이틀간 SK 주최로 열린 청소년행복캠프에서는 행복을 나누는 시간으로 온누리요양센터를 찾은 것.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자원봉사에서 청소년들은 요양센터 임직원들과 함께 10여 종의 화초를 심으며 요양센터 조경공사에 일조했다. 또 어르신들을 위해 수화, 노래, 춤 등 장기자랑의 시간으로 어르신들에게 웃음도 선사했다.입소 어르신들은 “불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봉사하는 청소년들을 보니 손자들을 보는 느낌이다”고 입을 모았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