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룻기와 골로새서 도전 완료!

책별 성경공부, 가을학기는 예언서와 짧은 서신 신구약 전권 책별 성경공부에 도전하고 있는 서빙고 성경대학이 지난 19일(화) 룻기와 골로새서 3주 과정을 마치고 종강했다.룻기는 오전 10시 선교관 101호에서 진행됐으며 약 70명이 수료했다. 박담회 목사는 룻기의 역사적 사건, 룻기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원 등에 대해 강의했다. 박 목사는 룻기 강해를 마치며 “우리의 삶 뒤에는 모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고난을 당할수록 더욱 하나님께 매달려 룻과 나오미 같이 이웃에게 칭찬받고, 남을 섬기며,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들어가는 복을 받기 바란다”고 권면했다.최정순 집사(마포)는 “룻을 통해 예수님의 혈통이 이어진 것을 확실히 깨달았고, 어려움과 고난 중에 있어도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며 여성이라면 꼭 읽어야 할 성경이라고 추천했다. 골로새서는 김정순 목사와 수강생들이 질문을 통해 귀납법적으로 답을 알아가는 강의로 오후 7시 콘서트홀에서 진행됐다. “바울이 그리스도에 대해 지칭한 말 중, 몰랐던 표현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고 했는데, 그런 예수님을 모심으로 지혜로운 결정을 한 경험이 있습니까?” 등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나눴다. 김 목사는 이번 성경공부가 지식을 배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삶을 나눔으로 바울이 성도들에게 바라던 바를 하나라도 가져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료자들은 강의에 대해 “질문이 너무 어려워 부족한 자신을 깨닫고 계속적으로 성경을 많이 읽게 돼 좋았다”, “본문을 나누며 우리 삶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어 즐거웠다”고 말했다.서빙고 성경대학은 오는 가을학기에 구약의 예언서와 신약의 짧은 편지 강의를 개설함으로 2003년 가을부터 책별 성경공부를 향해 달려온 도전을 완주한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서빙고 성경대학 책별성경공부 수강생들이 강사의 강연에 집중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