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서 빛으로 나온 소년들
인투겨울성경학교 통해 44명 세례받아두란노 인투 부모교실이 새사람사역팀과 협력해 지난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춘천신촌정보통신학교에서 인투겨울성경학교를 했다. 2006년 1월 대전소년원, 춘천소년원에서 2007년 1월과 8월에 두 차례 연 데 이어 이번이 4번째인 소년원 사역이다. 오전에는 하신주 선교사, 렴문홍 목사, 인영교 목사가 내면의 어두움을 드러나게 하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깨닫게 하는 강의를 했다. 오후에는 도자기체험, 숨겨진 분노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는 화산폭발 표현 등 미술치료로 훈계가 아닌 즐거운 작업을 통해 아이들이 치유되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성령의 만지심으로 아이들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어머니를 죽이고 싶도록 증오하던 학생이 용서하고 새 삶을 살겠다는 간증을 했고, 계속 죽고싶다던 아이가 세례를 받는 등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가득했다.마지막 날인 11일 세례식을 했다. 원생 102명 중 69명이 참가한 이번 학교에서 44명이 세례를 받았다. 세례를 받은 한 원생은 “처음엔 왜 이런 걸 하나 생각했다. 그런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날 위해 울어주고 기도해주시는 선생님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자신 같은 아이들을 위로하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고백했다.어둠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들어간다는 뜻인 인투(into)는 청소년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먼저 부모와 청소년들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믿음의 원리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훈련학교, 부모교실 등을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진행하며, 타공동체와 교회 등과 연합한 세미나도 개최한다. / 신문순 집사(인투사역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