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역시 온누리!” 라는 성숙한 주차문화로

주차문제에 관한 좌담회  양재 캠퍼스와 주변 주민들 간에 오랜 논쟁을 거듭해오던 주차문제가 올해 더욱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대형교회라면 모두 겪고 있는 주차문제. 과연 온누리교회 주차 문제에 해결 방안이 있는지, 성숙한 주차문화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최 일선에서 다 년간 주차봉사를 하며 이 문제에 관해 고민해 온 서빙고와 양재 주차사역팀에게 이야기를 들었다.교회 주변 주민과 노약자쪾장애우를 배려한 주차 절실주차와 섬김 등 신앙의 예절 문제 담은 교육 프로그램 필요·사회: 장선철 장로·서빙고 주차사역팀송일섭 장로정영열 피택장로이충원 팀장·양재 주차사역팀장규환 장로윤충식 팀장정길 총무 장선철 장로     송일섭 장로    정영열 피택장로   이충원 팀장     장규환 장로    윤충식 팀장      정길 총무 사회: 날이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온누리교회 주차문제에 대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어디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간단히 서로 소개부터 하고 시작하시죠.송일섭 장로: 서빙고에 91년도에 처음 주차사역이 생겼는데 그때부터 쭉 봉사하고 있습니다.  정영열 피택장로: 저는 송 장로님 권유로 장로님보다 두 달 후에 시작했습니다.이충원 팀장: 올해 팀장을 맡았고 97년부터 주차봉사를 하고 있습니다.장규환 장로: 2002년 양재로 오며 바로 주차팀을 하게 됐습니다. 이전에 양재 주차사역담당을 맡으셨던 최창수 장로님을 따라다니다 주차사역팀에 들어오게 됐고, 올해부터 주차담당장로를 맡게 되었습니다. 윤충식 팀장: 저는 이번에 양재 주차사역 팀장을 맡게 됐습니다.정길 총무: 저는 양재주차사역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 영적성장과 기쁨을 주는 주차봉사 사회: 오랜 시간 주차를 섬겨오셨는데, 주차 사역을 하시며 받은 은혜나 간증거리를 말씀해주십시오.송일섭: 공동체 일이나 교회 사역에 누구보다 열정적인 분들이 주차 사역에 모이셨습다. 주차사역을 하다보면 부딪치는 부분도 있지만 함께 기도하고 다듬어주면 그 안에서 치유되고, 내적으로 충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규환: 주차 위원 안에서 느끼는 하나님과 대화가 있습니다. 예배 안내나 성찬으로 섬기는 것처럼 우리도 주차로 섬기며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정영열: 저는 사실 91년에 송 장로님께 붙들려 교회를 처음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 달 후 같이 봉사를 하자고 해서 주차사역을 시작했고 그해 12월 28일 하 목사님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온누리교회에 와서 세례 받아 다시 태어나고, 주차봉사로 지금 이렇게 성장하게 됐습니다. 윤충식: 작년 특새 때 양재 삼거리에 차가 밀리는 것을 보고 우리 교인이나 지나가는 사람이 불편하겠다 생각해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그날부터 특새 마치는 날까지 주차봉사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은혜가 많았습니다. 제가 예배위원도 해보고 여러 섬김을 해 봤는데 주차위원을 하며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 스스로가 기뻐서 계속하게 됐습니다. .이충원: 주차봉사를 하며 첫째, 섬김이라는 것은 시간을 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둘째로, 제가 봉사하는 구역은 고수부지인데 그곳은 성도님들도 있지만 외부 사람들, 시민들과 부딪치는 곳입니다. 제가 성격이 좀 급했는데 거기서 인내하는 것, 말을 절제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길: 저는 안개공동체였는데 주차봉사를 하며 ‘온누리교회는 내가 구경꾼이 아니라 봉사하고 참여하는 교회구나’ 느끼고 정착하게 됐습니다. 저도 성격이 급합니다. 처음 봉사를 했을 때는 분노를 삭이려면 하루가 걸렸는데, 요새는 몇 초 만에 삭일 수 있게 성숙했습니다. 주차봉사를 하다보면 좋은 교인들을 참 많이 만납니다. 요새 특새 기간에 일찍 새벽 4시 10분에 오시면서도 환승주차장에 차를 대고 셔틀을 타고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또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십니다. 그것을 보면 나만이 대단하게 섬기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를 섬기는 그런 귀하고 천사 같은 분들이 많은 것을 깨닫고 감사하게 됩니다. 또 수고한다면서 따뜻한 음료를 주고 축복기도를 해 주고 안아주는 성도들도 많았습니다.  ■ 숨은 주차위원, 아름다운 성도들 사회: 충분히 차를 댈 수 있음에도 환승주차장에 대고 온다든가, 주차위원들에게 떡과 음료를 가져온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죠. 주차와 관련해 성도들에게 알리고 싶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습니까? 이충원: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지나가며 주차팀들에게 ‘수고한다’고 표현하는 것도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여름에 캔을 사다주는 분도 가끔 계십니다. 작은 것이지만 마음을 써주신다는 자체에 굉장한 감사를 느낍니다. 윤충식: 저는 이번 특새 기간에 분당에 사는 한 집사님이 택시를 타고 교회에 오신 것을 봤습니다. 제가 그 분께 “아니 멀리서 오시는데 이 추운 아침에 차를 가지고 오시지 왜 택시타고 오셨어요?”하고 묻자 “나 대신 애기 안고 오시는 분이나 그런 분이 한 대 더 세웠으면 해서요”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런 분들이야말로 우리처럼 현장에 있지 않다 할지라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차를 섬기시는 진정한 주차위원들이십니다. 정진: 저희도 섬기다보면 어르신들이 버스를 타고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박종수 집사님은 양재 주차봉사를 시작하면서 4~5년간 자기 차량으로 기름도 자기가 사서 넣어 봉사하십니다. 그런 천사같은 분들이 곳곳에 많습니다.송일섭: 서빙고에서도 김기영 집사, 국상선 집사 같은 경우 자기 차량으로 한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사고가 나면 개인 차량이라 문제가 있을 것 같아 현재는 교회 셔틀버스를 운전하는 것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정길: 특새 기간에 같은 순이나 공동체에서 단체로 봉고를 타고 오는 등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송일섭: 서빙고 성북공동체는 자체적으로 차를 사 함께 그 차를 타고 옵니다. 평소에는 공동체 안에서 상이 났다거나 할 때 사용하고 집회 때는 공동체 식구들이 모여 타고 옵니다.정영열: 주차 공간이 모자라니 그렇게 함께 오시는 분이 참 귀합니다. 서빙고 주차난이 심각해 작년에 80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국립박물관을 어렵게 섭외했는데 당연히 온누리교회가 사용하는 주차장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함부로 하는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심지어 그곳에서 민원인과 부딪쳐 그 문제가 인터넷에 떠서 애를 먹은 일까지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이 성숙된 주차문화를 갖춰주시면 좋겠습니다.  ■ 불법주차로 고통 받는 주변 주민들 사회: 교인들 입장에서는 주차가 불편하다는 불만이 있으시겠지만, 교회 나오시지 않는 주민들에게 주차문제로 상당히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것이 양재 쪽인데 양재 주민의 입장은 어떤지, 대변해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말씀해주십시오. 윤충식: 사실 올해 많이 줄기는 했지만 작년 특새기간도 불법주차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제가 양재 성전을 나오며 걸어가는데 한 분의 말을 언뜻 들었습니다. “아니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서 고통당하시며 돌아가셨는데 저 큰거리에서 여기까지 걸어오는 것도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라고 이야기하는데 아차 싶었습니다.송일섭: 서빙고 경우 주변 아파트 안에다 차를 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아파트 입구를 막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어놓은 채로 예배에 들어갑니다. 버스정류장과 강변북로에도 불법주차를 합니다. 강변북로 나가는 길은 차들이 100km씩 질주해 상당히 위험한데도 한 차선을 막고 세웁니다. 뉴스에도 난 적이 있는데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뿐 아니라 특새 때는 동작대교 위에 한 차선도 아니고 몇 차선씩 막고 차를 세워 헌병들이 달려오기도 합니다.  장규환: 양재에 있는 주민들이 민감해진 이유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막다른 길을 막거나 개인주차장 입구에 대놓고 가기도 합니다. 차를 대지 못하게 큰 화분을 놓아도 그걸 치우고 댑니다. 이 지역 주민이 굉장히 점잖은 분이시고, 몇 년간 잘 참으셨는데 도저히 상식이 안 통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당하셔서 최근 불만이 터진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 교회가 대응이 좀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참다가 참다가 그런 반응들이 나오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들이 말씀하신 것에 더 잘 반응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양재 주택가 안은 거주자우선 주차와 황색실선 밖에 없습니다. 사실 한 대도 주차를 하면 안 됩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길 너머 주택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교인들이나 오시는 분에게 그걸 상식으로 알도록 계속 주지해야 할 것입니다.  ■ 550대 중 나가는 차량은 80대사회: 양재 주차환경은 어떻습니까? 장규환: 양재는 서빙고와 비해 주차환경이 참 좋습니다. 환승주차장은 주일의 경우 천 대 이상 댈 수 있고 시민의 숲 주차장로 500여 대, 우리 성전 안만 해도 600대 정도 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주일 양재 성전에 몇 대 주차하지 못합니다. 9시 예배에  550대 정도가 주차를 하는데 예배 후 나가는 차량이 80대가 안됩니다. 그러니 몇 대만 집어넣으면 꽉 차버립니다. 200대 정도씩만 나가면 회전이 되어 하루 종일 편합니다. 양재 교인 중 의료봉사나 다른 봉사를 하러 나가니까 차를 성전에 대고 가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은데 사실 반대입니다. 장기주차로 차가 회전이 안 돼 3~4대를 못 대게 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환승주차장은 주일의 경우 종일 3천 원입니다. 차를 오래 대놓고 계셔야 하는 분일수록 환승주차장에 대야 합니다. 사회: 1부 예배 들어오는 차가 지금 두 배 정도만 빠져주면, 그리고 시민의 숲과 환승주차장을 잘 이용해도 양재는 주차공간이 넉넉하군요. 서빙고는 현재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송일섭: 교회와 한강 고수부지, 거북선 나루터,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주차장을 계약하고 나서 교회 앞 사거리가 확 뚫렸습니다. 과거 2, 3부 예배에는 막혀 한강 입구에서 교회로 들어오려면 40분씩 걸렸습니다. 그래서 아우성이었는데 지금은 그쪽으로 돌리니 소통이 원활해졌습니다. 이충원: 그걸 분산시킬 수 있는 방법은 교인들이 아예 교회 외곽에 세우고 교회 내로 차를 가져오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교회 내 지상 지하 주차장과 교회 뒤편, 동작대교 주차장은 사실 장애우와 노약자, 어린이들을 위해 양보해야 합니다. 작년 2달에 걸쳐 조사해봤는데 1부 예배 때 200대가 들어오는데 끝나고 나가는 차량은 30대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니 2, 3부 때 장애우들이 들어오시는데도 공간이 없어 못 받아들이는 겁니다. 그걸 이해 못하시고 “왜 장애우가 들어오는데 막느냐”라고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또 장애우분들만 들이다보니 “온누리교회는 장애우교회냐? 왜 장애우만 받느냐?” 그런 항의도 나옵니다. 이 모든 문제가 예배에 들어온 차량만 제대로 빠져준다면 굉장히 쉽게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 장애우교회냐고 따지는 말까지 나온다는 것은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윤충식: 우리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미리 사전에 교육해서 인지시켜 생각이 바뀌는 것만큼 효과적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새신자 7주과정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평화를 심는 교회인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섬겨야하느냐에 대한 내용으로 8주차 과정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는 주차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교회 문화와 섬김에 관한 프로그램을 넣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새신자들이 온누리교인으로서 섬김 문화에 대해 인식을 하게 되고, 교회에 직책을 맡았을 때도 익힌 대로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주차에 관한 영상물을 코믹하게 만들어 정기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 그런 것들을 자꾸 해야 합니다. 8주 과정이나 일대일이든 모든 과정에 주차뿐만 아니라 교회 신앙생활의 사회화 문제, 신앙의 예절 문제를 담아 직접적으로 교육하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충원: 서빙고 주차사역팀은 약 3주 과정인 주차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설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차위원과 주차위원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해 주차위원의 마음가짐과 영성을 업그레이드 해 나가려고 합니다.  ■ 성숙한 주차문화에 관한 프로그램을  사회: 결국 하드웨어적으로 아무리 주차공간을 늘려도 결국 해결이 안되니 소프트웨어로 풀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소프트웨어 부분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아까 말씀하신 주차 문화, 성숙한 기독교 문화 아니겠습니까? 온누리교인으로서 ‘이런 성숙한 주차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한 마디씩 해주시고 오늘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충식: 저희 공동체에서 과천체육관을 빌려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그때 주차봉사 띠를 다 가지고 가서 체육관 들어오는 길부터 요소요소에 서서 다른 차와 부딪치지 않게 운동장으로 교인들 차를 안내했습니다. 그랬더니 공동체 한 초등학생이 “엄마, 역시 온누리교회는 뭐가 달라도 달라. 체육대회를 하는데 주차안내하는 자세부터 달라”라고 하더랍니다. 우리가 영성이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차문화, 생활문화를 주변 주민과 잘 공유해가며 믿음 생활을 성숙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회: 윤팀장님 말씀처럼 우리가 자녀들에게 주차에서부터 모범을 보여야겠습니다. “아빠 엄마 정말 온누리교회는 달라요”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충원 팀장: 성도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차량을 외곽 주차장에 많이 세워주셨으면 합니다. 또 이 기회를 빌려 많은 주차위원을 보내주시는 공동체 총무님들과 공동체 주차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정길 총무: 각 예배마다 100분만 마음을 작정하고 자원해 외곽 주차장에 세우고 오시면 9시 예배나 11시 30분 예배에 주차장이 남을 것입니다. 특히 임직자분들은 교회 오시면 3~4시간은 계시니 그 분들 100명만 작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영렬: 성도님들이 교회 왔을 때 제일 먼저 부딪치는 것이 주차위원입니다. 그때부터 짜증나면 예배가 안 되니 저희들부터 먼저 성숙되어 모든 성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런 성숙된 문화를 주차 문화를 이루어가면 좋겠습니다.송일섭: 저도 주차를 하면서 밖에 나가서 내가 과연 어떻게 주차를 하고 행동을 하느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주차선을 밟은 채로 주차하면 차를 움직여 다시 잘 대는 그런 습관이 붙더라고요. 우리가 어디 가서든지 그리스도의 문화를 심기 위해서는 우리부터 그것이 몸에 배어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래 주차봉사를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주차하시려는 성도님과 부딪쳐 상처를 드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분들께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충원: 모든 섬김이 ‘이렇게 하십시오’인데 주차만 ‘하지 마십시오’라는 부정적인 말을 하다보니 주차위원이 참 힘듭니다. ‘하지 말라’고 하다보니 첫 만남이 좋은 만남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그렇지만 주차위원들이 참 부드러운 사람들이니 알아주시기 바랍니다.장규환:  양재 주차위원의 캐치프레이즈는 ‘미소’와 ‘친절’입니다. 끝까지 미소와 친절로 주차봉사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주차위원들이 성숙된 신앙심을 갖도록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목회자 분들이나 관리하는 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주차위원들의 환경이 너무 열악해 잘 모집이 안됩니다. 그래서 주차위원을 보면 주차팀장의 순 사람이거나 일대일을 한 사람이거나 합니다. 양재 주차팀은  락커룸도 없어 주차 띠를 두르고 점퍼를 입은 채로 예배에 들어가거나 다니다보니 본의 아니게 굉장히 거칠게 비칠 때가 있습니다. 주차위원들이 많이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목사님들도 사역자들이나 성도님들도 주차위원의 헌신하고 남모르는 고생을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수고를 알고 계시니 더 큰 상급으로 여러분을 보상해주실 것입니다. 주차위원 여러분들이 성숙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발맞춰 온누리교회가 온누리교회다운 성숙한 주차문화가 창출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