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적 목회자로 서겠습니다”
■ 제6회 목회사관학교 1/21~25
하용조 목사 등 156명 비전빌리지에서 한 주간 합숙 온누리 목회자 훈련영적 충전, 팀워크, 복음적 세상읽기 훈련으로 사도행전적 섬김 각오 다져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던 지난 주간 경기도 여주군 비전빌리지. 156명의 온누리교회 목회자들이 모여 훈련을 받고 있는 목회사관학교 현장은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지난 2003년 1월 제1회 목회사관학교 때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목회자가 되어라”고 당부하던 하용조 목사는 지난 24일(목) 아침 강연에서는 “편안한 제자로서의 삶을 버리고, 순교를 각오하는 사도적 삶을 살아야 한다”고 변함없이 동역자들을 격려하고 있었다. 하 목사는 제자와 사도의 개념을 분리해서 설명하고, 사도로서의 목회가 바로 Acts29, 즉 사도행전적 목회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 목사는 지난해 러브소나타가 큰 부흥을 한 것도 결국 희생을 기꺼이 바친 사도적 삶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목회사관학교는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라는 올해 교회 표어에 맞춰 ‘피스메이커-복음으로 세상을 읽는 목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닷새 간 열렸다. 하 목사는 ▷목회자와 설교 ▷목회자의 목회센스(관계) ▷Acts29 비전 ▷온 세상을 향한 교회 ▷복음과 교회 등을 주제로 온누리교회의 목회철학과 영성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 복음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훈련도 강도 높게 진행됐다.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이 한국정치에 대해 ▷최도성 서울대 교수가 한국 경제에 대해 ▷이어령 박사가 한국 문화에 대해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국제정치와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해 ▷박재항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장이 2008년 트랜드에 대해 밀도 있고 예리한 강연을 펼쳤다. 국제정치 강연에서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정치를 복음적으로 어떻게 볼 것인가’ 등 열띤 질문과 응답이 오가기도 했다. 팀워크 훈련과 영육간의 재충전도 자유롭고 풍성하게 이뤄졌다. 에스원을 초대해 팀스피릿 훈련을 받았으며 ▷코디전문가인 이성림 원장을 통해 목회자 코디법에 대해 ▷오성훈 한양대 신경외과 과장에게서 목회자의 건강관리에 대해 배웠다. 도전 골든벨과 축구대회, 빅히트 공연관람 등을 통해 동역하는 목회자간에 한층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었다.
라준석 목사는 목회사관학교 1주차를 마치면서 “이번 목회사관학교는 어느 때보다 비전과 영성과 쉼이 충만하고 자유로운, 놀라운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면서 “교역자들이 다시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 성도들과 함께 사도행전의 교회를 이뤄갈 때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빈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교역자들은 내일(28일)부터 남한산성으로 장소를 옮겨 2주차 훈련을 더 받는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목회사관학교 ◆ 목회사관학교는 온누리교회 전임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온누리교회의 목회철학과 영성을 공유하고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Acts29 비전이 선포된 해인 지난 2003년 1월 6일 제1회 목회사관학교가 7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후 올해 7회째를 맞았다. 1회 때는 일본 목회자들을 초청하고, 2회 때는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온누리교회의 목회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축복을 나누는 통로가 되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등 목회사관학교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희망과 평화의 교회와 목회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돕는 귀한 통로가 되고 있다. / 차명권 기자 “충만한 위로와 목회 에너지 받아”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 담당지난 2003년 첫 목사관을 할 때부터 지금까지 참여하면서 목사관이 얼마나 축복된 자리인지 날이 갈수록 더 알게 됩니다. 많은 지역에 흩어져 열심히 사역하던 목회자들이 다 함께 모여 같은 비전을 나누고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은 말할 수 없이 충만한 목회의 에너지를 부어주는 것 같습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함께 한 사랑과 비전의 시간이 계속 떠올라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위해 함께 달려갑시다. 축복합니다. “편안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박철웅이란한인교회반가운 사람들, 익숙한 분위기로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행복했습니다. 잘 먹고, 잘 쉬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선교지에서는 위축된 분위기에서 조심해야할 것도 많았는데 맘껏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도전이 되는 것은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여러 다른 교회의 소식을 들으면서 내가 선교지에 왜 있어야 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 현 위치를 알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다짐해보는 도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 목사관에 큰 사랑과 은혜”
송영동 목사부천 온누리교회온누리교회에 온 이후 처음 목사관에 참여했습니다. 타 교회에서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귀한 시간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온누리교회의 비전과 영성에 대해 자세하고 명료하게 알 수 있어서 큰 소득입니다. 사회 전반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배울 수 있어서 성도들과의 관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사관에서 사랑으로 품어주신 선배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용조 목사 등 156명 비전빌리지에서 한 주간 합숙 온누리 목회자 훈련영적 충전, 팀워크, 복음적 세상읽기 훈련으로 사도행전적 섬김 각오 다져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던 지난 주간 경기도 여주군 비전빌리지. 156명의 온누리교회 목회자들이 모여 훈련을 받고 있는 목회사관학교 현장은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지난 2003년 1월 제1회 목회사관학교 때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목회자가 되어라”고 당부하던 하용조 목사는 지난 24일(목) 아침 강연에서는 “편안한 제자로서의 삶을 버리고, 순교를 각오하는 사도적 삶을 살아야 한다”고 변함없이 동역자들을 격려하고 있었다. 하 목사는 제자와 사도의 개념을 분리해서 설명하고, 사도로서의 목회가 바로 Acts29, 즉 사도행전적 목회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 목사는 지난해 러브소나타가 큰 부흥을 한 것도 결국 희생을 기꺼이 바친 사도적 삶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목회사관학교는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라는 올해 교회 표어에 맞춰 ‘피스메이커-복음으로 세상을 읽는 목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닷새 간 열렸다. 하 목사는 ▷목회자와 설교 ▷목회자의 목회센스(관계) ▷Acts29 비전 ▷온 세상을 향한 교회 ▷복음과 교회 등을 주제로 온누리교회의 목회철학과 영성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 복음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훈련도 강도 높게 진행됐다.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이 한국정치에 대해 ▷최도성 서울대 교수가 한국 경제에 대해 ▷이어령 박사가 한국 문화에 대해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국제정치와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해 ▷박재항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장이 2008년 트랜드에 대해 밀도 있고 예리한 강연을 펼쳤다. 국제정치 강연에서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정치를 복음적으로 어떻게 볼 것인가’ 등 열띤 질문과 응답이 오가기도 했다. 팀워크 훈련과 영육간의 재충전도 자유롭고 풍성하게 이뤄졌다. 에스원을 초대해 팀스피릿 훈련을 받았으며 ▷코디전문가인 이성림 원장을 통해 목회자 코디법에 대해 ▷오성훈 한양대 신경외과 과장에게서 목회자의 건강관리에 대해 배웠다. 도전 골든벨과 축구대회, 빅히트 공연관람 등을 통해 동역하는 목회자간에 한층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었다.
라준석 목사는 목회사관학교 1주차를 마치면서 “이번 목회사관학교는 어느 때보다 비전과 영성과 쉼이 충만하고 자유로운, 놀라운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면서 “교역자들이 다시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 성도들과 함께 사도행전의 교회를 이뤄갈 때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빈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교역자들은 내일(28일)부터 남한산성으로 장소를 옮겨 2주차 훈련을 더 받는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목회사관학교 ◆ 목회사관학교는 온누리교회 전임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온누리교회의 목회철학과 영성을 공유하고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Acts29 비전이 선포된 해인 지난 2003년 1월 6일 제1회 목회사관학교가 7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후 올해 7회째를 맞았다. 1회 때는 일본 목회자들을 초청하고, 2회 때는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온누리교회의 목회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축복을 나누는 통로가 되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등 목회사관학교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희망과 평화의 교회와 목회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돕는 귀한 통로가 되고 있다. / 차명권 기자 “충만한 위로와 목회 에너지 받아”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 담당지난 2003년 첫 목사관을 할 때부터 지금까지 참여하면서 목사관이 얼마나 축복된 자리인지 날이 갈수록 더 알게 됩니다. 많은 지역에 흩어져 열심히 사역하던 목회자들이 다 함께 모여 같은 비전을 나누고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은 말할 수 없이 충만한 목회의 에너지를 부어주는 것 같습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함께 한 사랑과 비전의 시간이 계속 떠올라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위해 함께 달려갑시다. 축복합니다. “편안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박철웅이란한인교회반가운 사람들, 익숙한 분위기로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행복했습니다. 잘 먹고, 잘 쉬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선교지에서는 위축된 분위기에서 조심해야할 것도 많았는데 맘껏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도전이 되는 것은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여러 다른 교회의 소식을 들으면서 내가 선교지에 왜 있어야 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 현 위치를 알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다짐해보는 도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 목사관에 큰 사랑과 은혜”
송영동 목사부천 온누리교회온누리교회에 온 이후 처음 목사관에 참여했습니다. 타 교회에서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귀한 시간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온누리교회의 비전과 영성에 대해 자세하고 명료하게 알 수 있어서 큰 소득입니다. 사회 전반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배울 수 있어서 성도들과의 관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사관에서 사랑으로 품어주신 선배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