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천국 잔치’
용인 온누리요양센터 감동의 세례식 용인 온누리요양센터가 지난 25일(화) 개원 이래 두 번째 세례식을 열었다. 이날 박종철 어르신, 이상철 어르신, 김석분 어르신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축복을 누렸다. 황종연 목사는 세례식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라’(마 28:1~10)를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 후 세례식을 집례했다. 박종철 어르신은 “예전에 천주교에서 영세를 받은 적은 있지만 이번에 다시 세례를 받으면서 주님 앞에 온전히 무릎을 꿇었다”고 간증했다.온누리요양센터 측에 따르면, 김석분 어르신은 무속 신앙인이었으나 센터의 끊임없는 전도와 중보기도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었다. 세례식 이후에는 예수님의 피와 살을 나누는 성찬식이 이어졌다.이성희 원장(온누리요양센터)은 “온누리요양센터가 노인성질환자를 모시는 요양시설이지만 양지에 세우는 하나님의 비전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입소 어르신 50명 중에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10여 명의 어르신이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말씀과 기도로 훈련된 신앙공동체로서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해 지난 3월 10일(월)부터는 요양센터 전 직원이 TEE 과정인 ‘풍요로운 삶’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2개 조로 나뉘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온누리요양센터는 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비해 올해 시설을 증축할 계획이다. 현재 110명의 어르신이 거주할 수 있는 시설 설계를 마친 상태다. / 박영주 기자
▲ 용인 온누리요양센터가 지난 25일(화) 개원 이래 두 번째 세례식을 열었다. 황종연 목사의 집례로 3명의 어르신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다.
▲ 용인 온누리요양센터가 지난 25일(화) 개원 이래 두 번째 세례식을 열었다. 황종연 목사의 집례로 3명의 어르신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