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부흥의 문 ‘기도로 연다’
일본 - 5개 현 77개 교회, 부흥 위해 기도한국 - 봉사자 첫 모임, 구원 눈물로 중보 일본과 한국에서 성도들이 기도로 복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5개 현 77개 교회가 연합하여 준비하고 있는 히로시마 현지에서는 지난달 30일 ‘지저스 펠로우십 히로시마’에서 궐기기도회가 열렸다. 6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개인과 교회의 부흥을 사모하며 뜨겁게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호리카와 목사(부실행위원장)는 요한복음 17장 23절 말씀을 본문으로 사랑을 통한 온전한 연합과 일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호리카와 목사는 “우리가 먼저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면 복음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해질 것”이라며 기도로 하나됨을 이루자고 전했다. 특히 교단과 교파가 많은 일본에서 29개 교단의 교회가 러브소나타로 하나가 되었다며 하나님께서 러브소나타를 통해 큰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며 찬양했다. 카토 목사(실행위원장)는 “다른 교회 성도들과 함께 그룹을 지어 기도한 것은 그동안 없었던 일이다. 이번 러브소나타에는 반드시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가 히로시마에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는 첫 참가자 모임이 인천 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올해부터 각 캠퍼스별로 러브소나타를 섬기는데, 히로시마는 인천과 부천이 섬긴다. 이날 모임은 중보기도, 일정안내, 팀별봉사 내용 확인 순으로 진행되었다. 손신국 목사는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히로시마 러브소나타를 섬기게 하신 것은 축복”이라며 , “‘네가 히로시마를 사랑하느냐’는 하나님의 음성을 마음에 담고 가자”고 말했다. 히로시마 러브소나타는 4월 22일 교회부흥세미나와 23일 러브소나타로 진행된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가 23일 집회의 주 강사로 나서며 소프라노 김영미, 가수 유승준, 배우 박탐희,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등이 출연한다. /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 히로시마 러브소나타를 위한 기도의 불이 한국과 일본에서 타오르고 있다. 히로시마에서는 궐기기도회(좌측)가 열렸고, 인천에서는 첫 참가자 모임(우측)이 열렸다. 2차 모임은 10일 부천 온누리교회에서 열린다.
▲ 히로시마 러브소나타를 위한 기도의 불이 한국과 일본에서 타오르고 있다. 히로시마에서는 궐기기도회(좌측)가 열렸고, 인천에서는 첫 참가자 모임(우측)이 열렸다. 2차 모임은 10일 부천 온누리교회에서 열린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