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참석 후기 - 이와쿠니 교회
초대교회의 교제 ‘뜨거운 사랑 나눠’ 이번 러브소나타에 A-2팀이 일본 지역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고속도로로 급하게 달려갔지만 약속 시간보다 30분이 넘어서야 도착한 우리는 미안함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이와쿠니 교회의 마유미 목사님과 성도들의 따뜻한 환대로 안도의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예배를 여는 귀한 찬양에 이어 자연스럽게 1차 중보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여’를 세 번 외치며 일본 교회와 한국 교회가 연합한 뜨거운 중보기도 가운데 성령님의 운행하심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마유미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47개의 지역 공동체 교회에 대한 소개와 함께 중보기도 요청, 그리고 홋카이도와 오키나와까지 선교 교회를 세우려는 교회의 비전 선포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정재욱 전도사님의 말씀 선포가 끝나고 자연스럽게 2차 중보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하나됨과 용서와 화해와 치유의 선포, 이와쿠니 교회의 부흥과 러브소나타를 통한 회복, 일본인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했습니다. 헌금을 드리고 싶다고 마유미 목사님께서 제안하셨고, 그 헌금을 러브소나타 본부에 드리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이와쿠니 성도들의 간식을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초대 교회의 교제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상 시간을 넘어 오후 9시가 지나도록 진행하셨습니다. 헤어짐의 아쉬움을 간직한 채 우리는 서로 격려하며, 얼싸안고 서로 축복의 이별을 고했습니다. 차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1억 2천 만의 일본의 영혼을 우리 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김기영 (이와쿠니 교회팀)
▲ 이와쿠니 교회에서는 뜨거운 중보기도와 교제가 있었다. 이날 마유미 목사는 즉석에서 헌금 제안을 해 러브소나타 본부에 전달했다.
▲ 이와쿠니 교회에서는 뜨거운 중보기도와 교제가 있었다. 이날 마유미 목사는 즉석에서 헌금 제안을 해 러브소나타 본부에 전달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