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램프온, 2차 태안 블레싱 시동!

10일 모항교회서 전도집회…지역 부흥 모델 기대 ▲ 램프온이 작년 12월부터 한 달여간 벌인 봉사활동과 1차 블레싱 집회로 태안지역에 전도의 문이 열리고 있다. 램프온은 이번 2차 블레싱을 통해 온누리교회와 협력해 지역 교회가 부흥하는 좋은 모델이 세워지길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모항교회서 열린 1차 태안 블레싱 모습. 온누리교회 긴급재난구호본부인 램프온(LAMP-ON)이 오는 10일 태안 모항교회에서 태안 블레싱 행사를 한다. 마을 주민들을 모항교회로 초청하는 문화전도집회로 지난 1월 19일에 이어 두 번째 태안 블레싱 집회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세원, 서정희 집사 부부의 간증 순서를 비롯해 대청 여호수아 공동체의 국악, 드라마 공연, 분당B공동체의 워십 등이 어우러지며 주민들이 예수님을 향해 마음을 열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CMN(온누리의료선교부)의 미용, 발마사지팀이 모항교회 교육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2차 태안 블레싱을 계기로 태안 지역은 현지 교회를 중심으로 전도의 문이 더욱 활발하게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모항교회 이재홍 목사에 따르면 작년 12월 7일부터 약 한 달간 온누리교회 성도 4,500여 명이 태안에서 벌인 기름제거 봉사 활동과 지난 1차 태안 블레싱 집회를 통해 주민들의 교회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되었다고 한다. 모항교회의 경우 매주 불신자들을 교회로 초청해 교제와 전도 모임을 갖고 있다. 이재홍 목사는 “이전에는 이런 역사를 생각할 수도 없었다. 온누리교회의 헌신적인 봉사와 집회로 수많은 불신자들이 교회 마당을 밟았고, 교회가 전도의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철 장로(램프온)는 “봉사와 섬김이 얼마나 교회에 대한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제 자신도 놀랐다”면서 “2차 태안 블레싱이 온누리교회가 지방의 지역교회를 살리고 부흥의 역사를 돕는 좋은 모델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램프온은 이번 2차 태안 블레싱을 시작으로 여름 방학 중 차세대와 대청, 성인공동체의 아웃리치와 수련회 등 체계적인 태안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