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부흥도 사랑도 함께 나눕시다!

■ 전주새중앙교회- ‘목회자 가족 있는 간사’위한 첫 아웃리치 온누리교회 교역자와 간사들이 지난 25일(주일) 전주새중앙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번 아웃리치는 가족 중에 목회자가 있는 간사를 격려하려는 목회지원실의 결정에 따라 마련된 첫 번째 아웃리치였다.  1983년 5월 설립된 전주새중앙교회(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소재)는 서빙고 목회지원실 홍수빈 간사의 아버지인 홍동필 목사가 담임으로 섬기는 교회다. 전주새중앙교회의 요청에 따라 온누리팀은  ‘헤븐리 워십’ 찬양집회를 준비했고, 라준석, 김재석, 이정호, 최용준, 조정민, 노치형 목사 등 교역자 6명과 밴드팀 5명, CGNTV 2명, 온누리 간사 20명 등 33명이 동참했다.    집회에 참석한 700여 명의 성도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한 걸음씩 지성소로 향했다. 조정민 목사는 뮤직 비디오 ‘드림 온’ 영상과 함께 CGNTV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목사는 CGNTV가 모든 방송의 기준이라면서 “제가 세상 뉴스를 전하는 사람에서 하늘나라의 뉴스를 전하는 사람이 됐듯이 모든 성도들이 CGNTV 사역에 동참해 굿 뉴스(복음)를 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단에 오른 라준석 목사는 요한계시록 7장 9~10절 말씀을 본문으로 “인생을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예배자가 되는 것”이라며 ‘하늘 예배’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라 목사는 “야곱이 잘 했던 것은 늘 하나님을 예배했던 것”임을 상기시키며 “예배자가 되기로 결정하는 것이야 말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도전했다. 설교 후에는 안수 기도가 이어졌다. 성도들은 강단에 엎드리거나 자기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참석자들은 진정한 예배자가 되길, 전주에 부흥이 임하길, 자녀와 가정이 축복의 통로가 되길 함께 기도했다. 홍동필 목사는 “올해 우리 교회 목표가 예배 회복이었는데 라 목사님께서 하늘 예배에 대한 설교를 해주셔서 깜짝 놀랐다”면서 “전주새중앙교회와 성도들이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통해 전주 땅에 부흥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라준석 목사는 “이번 아웃리치는 온누리교회의 영성과 간사님들에 대한 사랑이 연합한 아름다운 아웃리치”라고 말하고 “앞으로 계속 간사 가족 교회를 돕고 싶다”고 밝혔다. 황민식 간사(총괄기획)는 “간사를 통해 두 교회가 연결되어 한 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축복”이라며 “하반기 예정인 경기도 파주 지역 아웃리치는 더욱 가족애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 글 서철 차장   사진 서철 , 송영운  인·터·뷰온누리 영성과 사랑 연합한 아웃리치 라준석 목사 (온누리교회) 이번 아웃리치를 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우리 교역자들과 일하는 간사님들, 특별히 가족 중에 목회자가 있는 간사님들을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둘째는 예배의 부흥을 위해 섬기고 싶었습니다. 교역자와 간사가 한 팀이 되어서 섬기면 영성도 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마디로 온누리교회 스피릿과 가족 사랑이 연합한 아웃리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계속 간사 가족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성도들 열정적 찬양과 기도에 놀라홍동필 목사 (전주새중앙교회) 우리 교회 성도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찬양할 수 있는 줄 몰랐습니다. 참석한 성도들도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금년 저희 교회의 주제가 ‘예배를 회복합시다’입니다. 요즘 한국 교회의 예배는 매너리즘에 빠진 것처럼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예배를 회복하고 예배를 통해 부어주시는 은혜를 받자고 금년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라준석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주제가 ‘하늘 예배’라서 놀랐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에 이런 기회 주심에 감사김견수 장로 (전주새중앙교회)우리 교회에 이런 기회가 주어진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전부터 기독교 방송에도 광고를 하고, 전단지도 제작해서 배포했는데 생각 밖으로 성도들이 많이 참석해 감격스럽습니다. 사실 종전에는 훌륭한 강사님들이 오셔도 참석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오늘 집회는 대성황을 이룬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교인들이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제게도 감격이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온 힘을 다해 주신 온누리교회 목회자와 간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