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여성의 회복’, 건강한 가정의 초석

성북구청에서 1기 어머니학교 열려 두란노 어머니학교가 세상을 향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성북구청에서 제1기 어머니학교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여성의 정체성 회복이 건강한 가정의 초석입니다’를 주제로 지난달 14일에서 이달 4일까지 열린 어머니학교는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는 가족관계 형성과 바람직한 자녀교육 등을 목표로 일반주민 13명, 공무원 43명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4주에 걸쳐 네 차례 진행된 주제 강의는 △여성의 정체성 △아내의 역할 △자녀교육 △부부회복을 주제로 참여한 어머니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어머니학교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어머니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남편, 자녀 가족에 의해 억눌렸던 어머니의 상처가 회복되는 순간이었다”고 고백했다.어머니학교는 이 외에도 시청각교육, 자존감테스트, 드라마, 성격이해, 가족영상편지, 조별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여성과 어머니로서의 정체성 회복과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며 진행됐다.성북구청 관계자는 “건강한 가정과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위해 어머니학교를 신청했다”며 “여성들의 애정과 관심, 수강 후 변화된 모습이 놀랍기만 하다”고 전했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성북구청에서 열린 1기 어머니학교에 56명의 여성들이 참여했다. 어머니학교는 건강한 가정, 활기찬 직장생활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