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꿈을 가진 육사 생도를 “축복합니다!”

지난 11일 육사교회 요청 맞춤전도집회 열려 온누리 맞춤전도팀과 군선교팀이 협력해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을 위한 전도집회로 ‘초여름의 콘서트’를 열었다. 지난 11일(수) 육사교회 본당에 육사 생도와 간부 가족, 병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밤 꿈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집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집회는 전도 대상자뿐 아니라 육사교회 성도들에게도 은혜와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이날 박나림 아나운서와 봉중근 선수가 영상을 통해 환영의 메시지로 참석자들을 따뜻하게 맞았다. 박 아나운서는 “초 여름밤 뜻하지 않은 깜짝 선물처럼 좋은 추억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행복하고 멋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봉 선수는 “긴장되는 매 경기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셨다. 여러분들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힘든 사관학교 시절과 앞으로의 미래를 즐겁고 소중한 시간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포엠, PK, 소울 싱어즈가 게스트로 참여해 열정적인 공연으로 생도들에게 은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여성민 목사는 ‘꿈’을 주제로 한 설교를 통해 “하나님만 우리의 마음 속에 가득하다면 아무리 어렵고 고단한 인생이지만 문제 없다. 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기 바란다. 그 꿈을 통해 이 땅이 변화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종이 비행기에 각자의 꿈을 적어 힘찬 함성과 함께 날려 보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500여 명의 육사 생도들은 꿈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하나님 안에서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을 결단했다. 인/터/뷰 “기쁨으로 섬겨주신 온누리교회에 감사” 이재은 목사(육사교회 담임)우리 수요예배는 생도들이 모두 참석하기 때문에 열린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생도들이 열린 마음으로 예배에 올 수 있도록 온누리교회에 집회를 요청했는데 기쁨으로 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매년 2회 정도 이러한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사실 생도들이 예배 때 군사훈련 등으로 조는 경우가 참 많은데, 일단 이러한 열린예배는 잘 졸지 않는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이런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많이 봅니다. 때문에 초신자나 전도 대상자들에게 효과적인 예배라고 생각합니다.육사 생도들은 예외없이 종교를 갖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55% 이상은 기독교 신자라는 긍지와 자부심 있습니다. 영적으로 잘 성장한 기독 생도들이 차세대 리더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군선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지친 삶에 꿈과 믿음을…” 지용훈 생도평소에 훈련하고 공부하면서 많이 지치기도하고 힘들어 가끔 하나님과 멀어지는 느낌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믿고 계시고 내가 앞으로 크게 성장하고 주님을 위해 쓰임 받을 것이라는 믿음을 굳게 잡을 수 있게 하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여기 와주셔서 이렇게 생도들과 이런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신 온누리교회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