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타이페이, 이번 주 막이 오른다

하용조 목사 “대만 변하면 중국, 세계 변할 것” ▲ 대만 타이페이 러브소나타가 교회 부흥에 대한 기대 속에 오는 19일(목)~20일(금) 양일간 열린다. 사진은 문화전도집회가 열릴 타이페이아레나 모습  타이페이 러브소나타가 대만 교회 부흥에 대한 뜨거운 기대 속에 이번 주 막이 오른다. 18일(수) 크리스천CEO포럼을 시작으로 19일(목)과 20일(금) 양일간 교회부흥세미나와 문화전도집회가 열린다. 이번 크리스천CEO포럼은 대만 포럼이 발족하는 것은 물론 한국, 대만, 일본 세 나라의 크리스천CEO들이 처음으로 연합 포럼을 개최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화교권 인사들도 포럼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회부흥세미나는 대만 전국 각지에서 참여 의사를 밝혀오고 있으며, 문화전도집회도 2만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타이페이아레나 경기장이 가득 찰 것으로 현지 준비팀은 내다보고 있다. 교회부흥세미나는 라준석, 한홍 목사, 이남식 총장(전주대), 문애란 대표(웰콤)이 강사로 나서며, 문화전도집회는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가 주강사로, 배우 차인표, 한혜진, 가수 유승준, 소프라노 김영미가 특별게스트로 무대에 선다. 대만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차인표 씨는 “2001년 한류가 일어나기 시작한 이후 5차례 대만을 방문했지만 매번 나의 유익을 목적으로 했다”면서 “이번 러브소나타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인만큼 온누리교회 성도들과 함께 참여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격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전했다.하용조 목사는 “대만이 변하면 중국이 변하고, 중국이 변하면 세계가 변할 것”이라면서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만을 사랑하자”고 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