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선교센터의 아론과 훌 ‘양지벧엘공동체’

지난 주일 창립 12주년 맞아 감사예배 드려 온누리 벧엘교회(양지벧엘공동체)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지난 주일(8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는 △수원 온누리교회 1부 성가대의 찬양과 특송 △황종연 목사(선교센터·벧엘교회 담당)의 감사 인사 △차준한 장로(선교센터 담당)의 연혁 소개 △이기진 목사(Acts29 본부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함께한 온누리세계선교센터, Acts29 본부, 2천선교 본부, 선교 훈련생, 지역 주민들은 벧엘교회의 창립 12주년을 축하했다.황종연 목사는 “선교센터와 역사를 같이 해 온 벧엘교회가 앞으로도 선교 훈련생부터 선교지로 파송된 선교사까지 기도로 계속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이기진 목사는 ‘폭풍의 바다를 지나는 여행(요 6:16~24)’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12년 전 벧엘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계획하심에 따라 선교사들을 이곳에 보내셨고, 이들을 중보하고 영적으로 지지해주는 역할을 벧엘교회가 하고 있다”면서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땅에 이르도록 하는 더 큰 인도하심과 은혜의 시간이 될 것이다”고 축복하고 격려했다.양지 온누리세계선교센터와 같은 곳에 위치해 있는 온누리 벧엘교회는 △1975년 낙원 벧엘교회로 머릿돌을 세우고 △1996년 선교센터의 모토인 2000/10000 훈련원 개원과 함께 온누리 벧엘교회로 재창립 △2005년 말 벧엘교회 전 교인이 온누리교회 등록교인으로 등록하고 ‘양지벧엘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온누리 공동체에 편입되어 아론과 훌과 같이 선교센터 훈련 선교사들을 중보하며 선교사역의 일익을 감당하고 있다. 12주년 감사예배 후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풍성한 바자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바자 수익금은 전액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자 구호헌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12주년을 맞은 양지 온누리 벧엘교회(양지벧엘공동체)가 지난 주일(8일) 감사예배를 드리고 온누리세계선교센터의 선교사들을 기도로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