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부, 복음들고 하늘 땅 바다 건너다
욕지도 아웃리치_ 예수사랑부 특별한 전도여행 예수사랑부(이하 예사부)가족 75명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남 통영시 욕지도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사도행전 2장 1절의 오순절 성령강림을 본문으로 한 “함께 함, 그리고 평안‘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아웃리치에서 예사부는 사도행전의 감동을 아름다운 섬 욕지도에 전했다. 버스로 6시간, 배로 1시간이나 소요되는 먼 거리였지만 청년들은 지치지 않고 선상에서 전도카드를 승객들에게 나눠주며 복음을 전했다. 욕지교회 중고등부와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며 열정적인 찬양과 기쁨으로 현지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축복을 전했다. 저녁 찬양예배 때는 ’모자이크 워십팀‘과 예사부 전체 특순으로 성도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함께함, 그리고 평안’ 야외활동을 통해 평소 물놀이를 즐기지 못했던 청년들이 인근 해수욕장에서 마음껏 수영을 즐겼다. 교사들은 거동이 불편한 청년들을 도와 그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노인복지회관에서는 욕지도에 거주하시는 노인 150여 분을 모시고 전도 잔치를 열었다. 점심식사와 선물, 즉석 사진 등을 제공하며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했는데 특히 전문 웃음치료사인 예사부 이사랑 청년의 아버지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이라는 특별강의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 밤에는 성령축제 ‘블레싱 타임’을 통해 청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성령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피날레인 캠프파이어는 아름다운 여름밤을 만끽하게 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오미영 교사는 “아이들의 순수함과 교사들의 헌신에 감동을 했다”며 “앞으로 예사부 교사로 헌신 하겠다”고 다짐했다. Acts29 비전은 ‘현재진행형’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는 비행기를 이용해 예사부 청년들의 사회적응훈련을 도왔다. 티켓 구매와, 좌석을 찾아 않는 방법, 필요한 음료를 주문하는 방법 등 예사부 청년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를 총괄한 예사부 백일승 전도사는 “처음에는 왜 그렇게 멀리까지 가야만 하는지 몰랐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 예사부를 욕지도에 보내신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잠잠했던 욕지도에 작은 ‘소란’을 일으킨 예사부. 먼 거리도 마다않고, 예비 된 복음의 신을 신고 다녀온 욕지도. 그곳에 Acts29 행진은 계속된다. 우리 예수사랑부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김영선 교사
▲ 예수사랑부 청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찬양 솜씨를 뽐냈다. 뜨거운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 예수사랑부 청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찬양 솜씨를 뽐냈다. 뜨거운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