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이란 평화봉사단_ 요셉공동체: 숨겨진 보물의 땅, 이란

 대청 평화봉사단이 7월 14일(월)부터 28일(월)까지 1, 2차에 걸쳐 이란 땅을 밟았다. 14일부터 21일까지 안광국 목사를 비롯해 10명, 21부터 28일까지는 이충경 전도사를 비롯해 10명, 총 20여 명이 이란 땅에 평화를 전했다.  현지 한인교회 위로 이번 이란 평화봉사단의 주사역은 테헤란한인교회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교회 성전 보수, 고아원 방문, 이스파한 선교사 자녀(MK) 사역과 놀이방 시설 설치, 선교사들을 위한 김장, 땅 밟기 등이었다. 직접적으로 현지인에게 복음을 전할 수 없는 환경이었기 때문에 현지에서 이슬비처럼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현지 한인교회에 위로를 전하고 영적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  이번 이란 평화봉사단이 방문한 주목적이었다. 여름성경학교를 감당하기 힘든 한인교회에게 평화봉사단은 큰 힘이 되었고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교회에 큰 위로가 되었다. 특히 타국에서 자녀들의 정체성과 신앙 교육의 어려움으로 고민하던 한인교회 성도들과 현지 선교사님들에게 큰 위로를 줄 수 있어 평화봉사단은 매우 기뻤다. 또한 이스파한의 MK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없어 고민하던 중에 한국에서 공수해간 시설을 이용해 놀이방을 만들었다. 완성된 놀이방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에 이슬람 외 타종교단체가 들어갈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평화봉사단이 들어갔다. 그곳의 아이들과 함께 웃고 사랑을 나누었다. 고아원장이 감동을 받아 테헤란한인교회 크리스마스 행사에 자신들을 초청해달라고 요청하는 큰 열매도 있었다.  이란을 다시 세우실 하나님 기대 평화봉사단은 땅 밟기를 하면서 이란은 선교적으로 숨겨진 보물의 땅이라는 생각을 했다. 구약의 메데와 바사라는 큰 나라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회복시키신 하나님의 흔적을 볼 수 있었다. 그곳이 영적으로 거룩한 땅에서 죽음의 땅으로 변했지만 하나님께서 과거에 크게 사용하셨던 것처럼 다시 세우실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을 위해 중보하고 선교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평화봉사를 통해 이란을 품고 기도할 수 있게 하셨다. 이란 선교에 대한 고민을 갖게 하셔서 멤버 중에는 이란 선교사로 헌신하기 위해 심각하게 기도하고 있는 지체도 생겼다. 이란은 숨겨진 보물의 땅이다. 이란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셨던 땅이다. 우리가 그곳에 불을 지핀다면 그 땅은 다시 옛 페르시아의 군대가 일어나 복음으로 세상을 덮을 것이다.                                              / 이진엽 형제   ▲ 이란 평화봉사단은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1, 2차에 걸쳐 사역을 진행하며 한인교회와 선교사 자녀들을 위로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