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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가족 초청 ‘음악 축제’ 열어 더위에 지친 몸에 생기를 돌게 하는 음식, 멀리서도 반가운 사람들, 뜨겁던 하루를 식히며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진새골이 ‘한여름 밤의 꿈’을 꾸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진새골 온누리교회는 그동안 진새골에서 훈련을 받았던 가족, 가정사역팀, 온누리교회 장로 등 200여 명을 초대해 만찬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