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고베 러브소나타 열린다
14~15일 137개 교회 협력 … 큰 부흥의 역사 기대 일본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가 울려 퍼지게 될 2009년 첫 러브소나타가 이번 주에 고베에서 부흥의 막을 연다.일본 현지에서는 오는 14일(화)부터 열릴 고베 러브소나타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지금까지의 러브소나타 사상 가장 많은 137개의 일본 교회가 고베 러브소나타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2천 명 규모로 준비되는 이번 러브소나타에는 2천6백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해 일본 현지에서는 고베에서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고베 러브소나타를 위한 현지 교회 합동기도회도 2차례에 걸쳐 열렸다. 1박2일간 진행되는 고베 러브소나타는 14일(화) 교회부흥세미나와 미션나이트(Mission Night) 찬양집회가 고베국제회관 국제홀과 9층대회장에서 열린다. 교회부흥세미나는 주제강의와 선택강의로 진행되며 미션나이트 찬양집회는 일본 교회의 부흥을 주제로 열린다. 15일(수)에는 CEO포럼과 본격적인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가 국제홀에서 열리며 하용조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지진 상처 딛고 그리스도의 사랑 가득차길 한국에서는 지난 2일과 9일 고베 러브소나타 참가자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124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전체적인 일정을 검토하고, 고베 지역 소개와 1995년 겪은 한신 대지진 영상을 보며 상처 입은 일본인들의 마음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결단했다. 또한 고베 러브소나타를 위해 함께 중보하는 시간을 갖고 일본 땅이 흔들림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길 소원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 2009년 첫 러브소나타인 고베 러브소나타가 오는 14일부터 1박2일간 열린다. 일본 현지에서는 부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아오모리 러브소나타.
▲ 2009년 첫 러브소나타인 고베 러브소나타가 오는 14일부터 1박2일간 열린다. 일본 현지에서는 부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아오모리 러브소나타.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