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움트는 ‘청파노인복지센터’
지난 8일 개관식 … 경로식당 자원봉사자 모집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노인복지센터가 용산에 한 군데 더 늘어나면서 총 4개의 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지난 8일(수) 용산구립 청파노인복지센터가 ‘행복이 움트는 어르신 공동체’를 꿈꾸며 개관했다. 용산구 유일의 노인종합복지관이었던 시립 용산노인복지관이 7년간 노인 전문 복지서비스에 대한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아 용산구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게 되었다.청파노인복지센터는 그동안 용산구 동부지역(한남동, 보광동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서비스 기회가 적었던 서부지역(청파동, 서계동 등)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지난달 16일부터 회원 접수를 받아 이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에서 ▷정보화교육 ▷교양교육 ▷전문상담 ▷재가복지 ▷경로식당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00여 명의 어르신이 복지센터를 이용하고 있다.한편, 청파노인복지센터에서는 경로식당의 조리 및 배식, 설거지 등의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시급하다. 이외에도 독거 어르신 도시락 배달, 이용 상담 등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원봉사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703-6011/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 지난 8일 열린 개관식은 오전 11시 현판제막식을 시작으로 박장규 용산구청장, 정호옥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장 등 각계 각층의 내빈들과 지역주민,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 지난 8일 열린 개관식은 오전 11시 현판제막식을 시작으로 박장규 용산구청장, 정호옥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장 등 각계 각층의 내빈들과 지역주민,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