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하면 관계의 문은 열립니다”
정체성회복 오픈강의 ‘커뮤니케이션’ 정체성회복학교 네 번째 오픈강의 ‘위대한 사랑의 도구, 커뮤니케이션’이 지난 7일(화)부터 9일(목)까지 진행됐다. 국제열방대학 커뮤니케이션 전문 강사인 피오나 기포드는 3일 동안 ▷말하기와 쓰기 ▷내재적인 커뮤니케이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다문화 교차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요소 등에 대해 강의했다.커뮤니케이션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과 다른 사람을 수용하면 관계의 문이 열린다는 것을 강조한 피오나 기포드는 비판과 평가는 관계의 문을 닫게 한다고 설명했다.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고 결렬시키는 이유로는 ▷추측과 판단 ▷반사와 위선 ▷공격과 조정 ▷ 말로 표현하지 않은 기대감과 실망을 제시했다. 피오나 기포드는 “다른 사람을 내 생각대로 추측하고 판단하려고 하는 유혹이 오면 하나님께 그 마음을 올려드리면서 그 사람들의 삶 가운데서 내가 하나님이 되려고 했던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강의 후에 참석자들은 자신 안에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방해물을 하나님께 묻고 방해물을 돌에 담아 십자가 앞에 내려놓는 상징적인 작업을 했으며, 간증을 나누었다. 이성우 형제는 “이번 강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은 사랑의 교제라는 것을 느꼈다. 상대방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겸손해져서 내가 잘못 이해할 수도 있다는 마음의 공간을 남겨두는 것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조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은주 자매는 “신혼이어서 각자 생활해온 문화적 차이로 부딪치는 것들이 많았는데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배웠다. 특히 유머도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 정체성회복학교 네 번째 오픈강의 첫날 참석자들은 둘씩 짝을 지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상대방을 위해 어떤 것을 기도하기 원하시는지를 듣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 정체성회복학교 네 번째 오픈강의 첫날 참석자들은 둘씩 짝을 지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상대방을 위해 어떤 것을 기도하기 원하시는지를 듣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