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칭기즈칸 후예들, ‘복음’에 웃다

몽골인 전도집회 250명 참석, 47명 결신 ▲ 몽골인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가 지난 5일(주일) 평택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모두 47명이 결신하고, 79명이 복음에 관심을 표했다. 평택 온누리교회 몽골어예배는 이들을 대상으로 애프터스쿨을 4주간 진행한다. 사진은 이번 집회 때 축복을 받고 있는 몽골인들. 지난 5일(주일) 오후 12시 평택 컨벤션센터. 몽골인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가 열리는 현장으로 평택, 오산, 천안, 안산 등지에서 온 몽골인들이 줄을 잇는다. 화창한 봄빛을 가로질러 행사장으로 들어선 이들을 수백 마리의 형형색색 나비들이 맞았다. 몽골인들이 참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자들이 밤새 뜬눈으로 만든 나비들이다. ‘행복’에 눈시울 붉어지다 만찬 후 ‘행복을 찾는 사람’을 주제로 본격 막이 올랐다. 비보이멘토, POLE2국악팀 , 영회복21 공연 등이 이어지고, 배우 차인표와 몽골 친구들의 영상 환영 멘트가 나오자 250여 참가자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몽골 인기가수 달란테가 노래를 부를 땐 모두가 합창하며 이주 노동자로서의 ‘행복’을 다시금 생각했다. 폴김 목사(M센터)는 메시지에서 “참된 행복에 이르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평택 몽골예배서 애프터스쿨 이날 47명이 결신하고, 79명이 복음에 관심을 표했다.  애프터 스쿨은 전도본부와 협력으로 이번 집회를 치른 온누리미션 평택 몽골어예배가 담당한다. 지난 1월 18일부터 평택 온누리교회에서 모이고 있는 평택 몽골어예배(이경희 전도사)는 지난주부터 이번 집회 참석자들에게 연락을 해 예배로 초대하고 있다. 맞춤전도집회 담당 박윤헌 목사는 “참석한 몽골인들이 영적 칭기즈칸들로 거듭나도록 성도님들이 품고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집회는 작년 12월 네팔인집회 이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맞춤전도집회다. 전도본부는 러시아인, 중국인들을 위한 전도집회를 기획 중이다.            / 차명권 부장  인터뷰 _ 사라한국에 온 지 한 달 만에 이렇게 멋진 집회에 올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잘 알지 못하지만 좀 더 알기를 원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아노저는 한국에 머문 지 4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외로운 적이 많았지만 우리를 위해 이렇게 좋은 모임을 만들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