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고베 러브소나타 ㅣ 문화전도집회 ㅣ 화보

| 문화전도집회 1995년 1월 17일 진도 7의 한신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고 큰 상처를 입은 땅, 고베에서 2009년 첫 번째 러브소나타의 막이 올랐다. 이날(15일) 문화전도집회를 통해 고베 땅에 영적 지진, 사랑의 지진이 일어났다. 현지에서 2,027명이 참석한 가운데 130명이 결신하는 열매를 맺었고, 집회에 감동한 일본인 몇몇은 결신카드에 개인적인 사연을 편지로 써서 보내기도 했다. 또한 헌금으로 마음을 표현한 일본 성도들도 있었다.  ▲ 문화전도집회는 일본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닿은 시간이었다. 이날 많은 일본인들이 두 손을 모아 일본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 한국에서 온 성도들을 환영하는 피켓을 든 일본 성도들도 있었다. 이들은 “일본을 향한 한국사람들의 사랑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 결신카드에 “2004년 4월 딸이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오늘 집회에서 장미꽃을 받았는데 딸에게 가져다 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편지로 쓴 일본인들도 있었다.      ◀ 하용조 목사의 메시지 선포가 끝난 후에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이였지만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으로 서로를 축복하며 두 손을 맞잡았다.        ▲ 이날 문화전도집회에는 배일환(첼로), 이슬기(가야금), 라스페란자(남성중창), 김영미 권사, 가수 박기영 등이 출현한 특별 순서가 있었다. 사진은 연예인 중창단(왼쪽부터 주영훈, 이윤미, 나오미, 박기영, 한혜진, 박탐희, 진희경, 오연수, 손지창)이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감동을 전하는 모습.       ◀ 집회 시작 2시간 전부터 고베 국제홀 밖은 문화전도집회를 기대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 사진 캡션, 정리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