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러브소나타 ㅣ 고베를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세우시는 하나님
고베를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세우시는 하나님
아름다운 도시, ‘고베’동서로 30km에 걸쳐 푸른 산들이 이어지는 롯코 산맥이 병풍처럼 도시를 감싸고 있다.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는 어머니 품처럼 고베 항은 바다를 향해 두 팔을 펼친다. 잔잔한 파도 위로 부서지는 4월의 햇살이 더없이 포근하다. 고베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히메지 성과 일본 3대 고천(古泉)의 하나인 아리마 온천이 있다. 고베 항이 개항된 후 외국인들이 집을 짓기 시작한 기타노 일대에는 서양식 문화를 그대로 보존한 일종의 민속촌이 들어서 있으며,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산노미야와 모토마치에서는 현대식 요리와 쇼핑을 만끽할 수 있다. 구 거류지 난킨마치에는 차이나타운이 들어서 있어 볼거리와 맛거리를 풍성하게 한다. 태양이 서서히 저물어가며 바다를 은빛으로 물들이기 시작한다. 고베에서 가장 풍광이 아름다운 길을 걷는다. 내륙과 해안도로가 적절히 배치된 돛단배 모양의 바닷가 길을 따라 쇼핑시설과 위락시설이 고루 자리해 있는 하버랜드가 나타난다. 해변의 엔터테인먼트 존이다. 고베의 랜드마크인 포트타워를 조망할 수 있는 메리켄 파크는 바닷가 공원이다. 고베 내항과 세계 최장을 자랑하는 아카시 해협대교를 돌아보는 크루즈선이 취항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국제회의장, 전시장, 공항이 들어서 있는 고베 최초 인공섬인 포트 아일랜드가 한눈에 들어선다. 각기 다른 나무와 꽃들이 저마다의 형태와 질감, 색채를 뽐내면서 정자와 크고 작은 연못과 묘한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내는 소쿠라엔 정원도 고베의 명물이다. 진정한 평화에 목마른 ‘고베’호텔 앞에 공원이 있다. 어른 두 사람이 겨우 껴안을 만큼 우람한 소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늘씬하게 뻗어 있다. 잎에서는 윤기가 자르르 흐르며 줄기는 둥치의 높은 곳에서만 갈라져 전체 모양이 하나같이 단아하고 미려하다. 이런 나무들로 자그만 숲을 이루고 있는 공원 군데군데에 자연석과 시멘트로 빚어낸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놀랍게도 모든 작품들의 제목이 ‘평화’와 ‘평안’이다.1995년 1월 17일, 긴키 지방을 강타한 대지진. 불과 20초 동안에 고베에서만 2만여 명의 사상자, 12만여 동의 가옥 파괴라는 큰 피해를 입었다. 지금은 부서진 빌딩과 가옥, 그리고 무너진 고속도로 모두가 세월과 함께 사라져 흔적조차 찾기가 쉽지 않다. 오직 ‘메모리얼 파크’와 ‘인간과 방재 미래 센터’만이 당시의 처참한 역사를 간직한 채 오도카니 고베의 아픔을 토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게 아니다. 아름다운 항구도시에 살고 있지만 고베 사람들은 진정한 평화에 목말라하고 있다. 참된 평안을 갈망하고 있다. 고베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재해에 대한 커다란 불안이 깊은 상처로 자리 잡고 있음이 호텔 방으로 배달된 신문이 웅변하고 있다. 28면 가운데 두 면에서 ‘대지진 부흥의 족적을 담은 DVD’와 ‘한신아와지대지진 책자 13집 완성’이 톱기사로 다뤄져 있고, 다른 한 면에는 ‘3월 건립 지진 부흥 비(碑) 방문’기사가 크게 게재되어 있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재해에 대한 불안의 실체를 ‘인간과 방재 미래 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방재미래관에 있는 1.17 영화관에서는 지진의 엄청난 파괴력을 대형 영상과 음향으로 전하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경제발전에만 매달려 왔습니다. 그 결과 풍요와 편리를 누리게 되었지만 생명과 안전과 평화에 대해서는 너무나 무심했습니다.” 영적 지진의 근원지가 될 ‘고베’“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베 러브소나타 실행위원장인 고무라사키 요시히로 목사가 몇 번이고 하용조 목사와 출연진에게 머리를 조아린다. 고베가 진정한 평화를 위해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새롭게 도전받은 감격이요, 감동의 표현이다. “세상을 평화와 정의,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마지막 힘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죄와 허물을 덮어주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고베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본에 영적 지진, 사랑의 지진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최고의 사랑을 경험하고 일본을 변화시키십시오. 참사랑을 알면 꿈이 생기고, 마음속은 형언할 수 없는 하늘의 평화로 가득합니다.”진정한 평화의 근원인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 목사의 메시지에 국제회관을 가득 메운 사람들은 하나같이 눈물을 훔척거리며 고베 땅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적 지진을 일으킬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엄청난 이런 도전과 감동으로 하나님께서는 고베를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세우고 계신다. 고베 러브소나타를 통해 영광 받으신다. 아멘.편집국장 장선철 장로jsc@onnuri.or.kr
아름다운 도시, ‘고베’동서로 30km에 걸쳐 푸른 산들이 이어지는 롯코 산맥이 병풍처럼 도시를 감싸고 있다.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는 어머니 품처럼 고베 항은 바다를 향해 두 팔을 펼친다. 잔잔한 파도 위로 부서지는 4월의 햇살이 더없이 포근하다. 고베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히메지 성과 일본 3대 고천(古泉)의 하나인 아리마 온천이 있다. 고베 항이 개항된 후 외국인들이 집을 짓기 시작한 기타노 일대에는 서양식 문화를 그대로 보존한 일종의 민속촌이 들어서 있으며,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산노미야와 모토마치에서는 현대식 요리와 쇼핑을 만끽할 수 있다. 구 거류지 난킨마치에는 차이나타운이 들어서 있어 볼거리와 맛거리를 풍성하게 한다. 태양이 서서히 저물어가며 바다를 은빛으로 물들이기 시작한다. 고베에서 가장 풍광이 아름다운 길을 걷는다. 내륙과 해안도로가 적절히 배치된 돛단배 모양의 바닷가 길을 따라 쇼핑시설과 위락시설이 고루 자리해 있는 하버랜드가 나타난다. 해변의 엔터테인먼트 존이다. 고베의 랜드마크인 포트타워를 조망할 수 있는 메리켄 파크는 바닷가 공원이다. 고베 내항과 세계 최장을 자랑하는 아카시 해협대교를 돌아보는 크루즈선이 취항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국제회의장, 전시장, 공항이 들어서 있는 고베 최초 인공섬인 포트 아일랜드가 한눈에 들어선다. 각기 다른 나무와 꽃들이 저마다의 형태와 질감, 색채를 뽐내면서 정자와 크고 작은 연못과 묘한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내는 소쿠라엔 정원도 고베의 명물이다. 진정한 평화에 목마른 ‘고베’호텔 앞에 공원이 있다. 어른 두 사람이 겨우 껴안을 만큼 우람한 소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늘씬하게 뻗어 있다. 잎에서는 윤기가 자르르 흐르며 줄기는 둥치의 높은 곳에서만 갈라져 전체 모양이 하나같이 단아하고 미려하다. 이런 나무들로 자그만 숲을 이루고 있는 공원 군데군데에 자연석과 시멘트로 빚어낸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놀랍게도 모든 작품들의 제목이 ‘평화’와 ‘평안’이다.1995년 1월 17일, 긴키 지방을 강타한 대지진. 불과 20초 동안에 고베에서만 2만여 명의 사상자, 12만여 동의 가옥 파괴라는 큰 피해를 입었다. 지금은 부서진 빌딩과 가옥, 그리고 무너진 고속도로 모두가 세월과 함께 사라져 흔적조차 찾기가 쉽지 않다. 오직 ‘메모리얼 파크’와 ‘인간과 방재 미래 센터’만이 당시의 처참한 역사를 간직한 채 오도카니 고베의 아픔을 토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게 아니다. 아름다운 항구도시에 살고 있지만 고베 사람들은 진정한 평화에 목말라하고 있다. 참된 평안을 갈망하고 있다. 고베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재해에 대한 커다란 불안이 깊은 상처로 자리 잡고 있음이 호텔 방으로 배달된 신문이 웅변하고 있다. 28면 가운데 두 면에서 ‘대지진 부흥의 족적을 담은 DVD’와 ‘한신아와지대지진 책자 13집 완성’이 톱기사로 다뤄져 있고, 다른 한 면에는 ‘3월 건립 지진 부흥 비(碑) 방문’기사가 크게 게재되어 있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재해에 대한 불안의 실체를 ‘인간과 방재 미래 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방재미래관에 있는 1.17 영화관에서는 지진의 엄청난 파괴력을 대형 영상과 음향으로 전하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경제발전에만 매달려 왔습니다. 그 결과 풍요와 편리를 누리게 되었지만 생명과 안전과 평화에 대해서는 너무나 무심했습니다.” 영적 지진의 근원지가 될 ‘고베’“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베 러브소나타 실행위원장인 고무라사키 요시히로 목사가 몇 번이고 하용조 목사와 출연진에게 머리를 조아린다. 고베가 진정한 평화를 위해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새롭게 도전받은 감격이요, 감동의 표현이다. “세상을 평화와 정의,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마지막 힘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죄와 허물을 덮어주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고베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본에 영적 지진, 사랑의 지진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최고의 사랑을 경험하고 일본을 변화시키십시오. 참사랑을 알면 꿈이 생기고, 마음속은 형언할 수 없는 하늘의 평화로 가득합니다.”진정한 평화의 근원인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 목사의 메시지에 국제회관을 가득 메운 사람들은 하나같이 눈물을 훔척거리며 고베 땅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적 지진을 일으킬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엄청난 이런 도전과 감동으로 하나님께서는 고베를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세우고 계신다. 고베 러브소나타를 통해 영광 받으신다. 아멘.편집국장 장선철 장로jsc@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