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정체성회복, “갈급함과 집요함으로…”

데이비드 해밀턴 목사 ‘생명의 말씀’ 전해  “사슴의 갈급함과 불독의 집요함으로 말씀을 공부할 때 여러분의 삶에 말씀이 깊이 뿌리를 내리고 변화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정체성회복학교 이번 시즌 마지막 오픈강의에서 데이비드 해밀턴 목사(국제 예수전도단)는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갈망에 대한 메시지로 강의의 포문을 열고 ‘생명의 말씀’을 경험하는 성경 연구의 방법들을 제시했다. 지난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해밀턴 목사는 ▷읽기 ▷공부하기 ▷묵상하기 순서로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하기 단계에서는 ▷관찰 ▷해석 ▷적용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요나서를 기본 텍스트로 삼아 참석자들이 이 순서에 따라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갔다. 배역을 정해서 읽기, 연극으로 표현하기, 관찰 제목 달기, 요약하기, 묵상하기 등 다양한 워크숍을 강의와 함께 동시에 진행했다. 마지막 적용 단계를 강의하면서 해밀턴 목사는 “성경 공부의 최종 목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서 삶이 변하는 것”이라면서 “적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고 강조했다. 성경 읽기와 연구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참석자들은 피드백 시간에 다양한 소감을 내놓았다. 이정은 성도는 “공의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완성한 것이 바로 십자가 사건이었다는 사실이 레마의 말씀으로 다가왔다”고 감격했으며, 박예순 성도는 “요나서를 다각도로 읽을 수 있었고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한 번 경험했다”고 말했다. 김은주 성도는 “성경 66권 중에 반 이상이 30분 내로 읽을 수 있다는 사실과 성경을 읽고, 읽고, 또 읽으라는 메시지에 큰 도전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정체성회복학교 이번 시즌 마지막 오픈강의가 ‘생명의 말씀’을 주제로 지난 17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됐다. 데이비드 해밀턴 목사는 요나서를 기본 텍스트로 삼아 다각도로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는 방법들을 안내하며 강의와 함께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