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 열방에 그리스도의 향기 흩날리다
CGNTV 직원 아웃리치 이슬람권 밟아 … “방송선교의 중요성 생생히 체험”화해와 일치를 위한 방송 CGNTV가 척박한 땅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물들였다.CGNTV 직원 9명이 지난 6일(토)~13일(토)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A국에 복음을 전하고자 아웃리치를 떠난 것. 귀한 헌신과 사랑은 ‘복음의 열매’가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흩날렸다.직원 아웃리치는 ▷CGNTV 위성안테나 설치 ▷기독교 유적지 방문 ▷현지 선교사와의 만남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현지 선교사들과의 만남은 맞춤선교 교육방송의 대표주자인 CGNTV에 많은 도전을 줬다.현지 선교사의 ‘영적 갈급함’ 채우다 A국 아웃리치는 B지역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 네 가정에 위성 안테나를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B지역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은 영성 충전의 갈급함을 토로하고 있었다. 예배, 세미나, 말씀강해 등의 영적 공급원을 갈망하는 기도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CGNTV 아웃리치팀은 위성 안테나를 설치하고 텔레비전을 통해 한국의 사역 현장을 현지 선교사들과 마주하게 했다. 현지 선교사들과 가족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현지 선교사는 “한국의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감동”이라며 “영적 충전에 갈급하던 우리의 기도가 응답됐다”고 고백했다.믿음 선조들의 삶을 목도하다 CGNTV 아웃리치팀의 발걸음은 B, C, D지역에 믿음을 지킨 선조들의 삶으로 향했다. A국에는 많은 기독교 유적들이 있다. 박해를 피해 지하 6층의 깊이에 세워진 예배당을 비롯해 복음에 대한 열정, 담대함을 느낄 수 있는 유적들이 많다. 온갖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복음을 전하고자 했던 선조들의 열정이 생생히 담겨 있다. 복음의 갇힌 지역에 ‘생명수’ 돼아웃리치팀은 현지 선교사들에게 사역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선교사는 “A국은 90년대부터 선교의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다. 현재는 1,600여 명의 선교사가 사역 중이며 3,500여 명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덧붙여 “바깥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현지의 특성에 맞춰 CGNTV와 같은 방송선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현재 A국은 직접적인 교회 개척 운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가정교회의 형태를 띤 소모임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 같은 추세에 대해 현지 선교사는 “기독교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크리스천들의 선한 삶이 현지인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선교사는 덧붙여 “선교는 어려움과 두려움의 연속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현지인들의 삶의 방향이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인도하는 것”이라며 “CGNTV가 열방에서 사역 중인 모든 선교사들의 영적 갈급함을 채우고 크리스천 문화를 전파하는 복음의 열매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 아웃리치 소감“큰 도전 받았습니다”사실 직원 아웃리치를 떠나며 두려운 마음이 앞섰습니다.하지만 현지인들은 우리를 종교와 국가를 초월해 무조건적인 사랑과 환대로 반겼습니다.두려움이 앞섰던 제 마음은 그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생겼음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현지 선교사님들의 CGNTV에 대한 기대와 감동이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CGNTV 프로그램이 현지어로 방송되면 1억 2천만 명의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다는 말씀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영상제작팀 최광식 “순박한 미소에 반했습니다”아웃리치를 떠나기 전 A국에 대해 조금은 부정적이고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도착한 A국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풍광과 자연, 초대 기독교의 감격스런 흔적들이 가득한, 순박한 사람들의 나라였습니다.한 가지를 물으면 두 가지, 세 가지로 답해주고 웃으며 먼저 말을 건네는 현지 사람들이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현지 선교사님들이 그곳에 머무르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그들의 순박함과 열정들이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은혜가 되길 기도합니다./ 미주제작팀 김진이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아웃리치 하면 떠오르는 CGNTV 위성 안테나 설치하기! 그러나 이번 아웃리치에서 설치한 위성 안테나는 달랐습니다. 방송을 통해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크리스천 문화를 전파하려는 기대감들이 가득했습니다. 가슴 벅찬 기분이었습니다.아웃리치를 가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기대와 관심을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열방의 복음화를 위해 CGNTV의 위성 안테나 설치 사역이 확장되어 복음의 열매들이 더욱 풍성하게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중문제작팀 박창용 “열심히 하나님 전하겠습니다” 아웃리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하루에도 몇 번씩 울려 퍼지는 기도소리였습니다.확성기로 알라를 찬양하는 공개적인 기도가 매일 새벽 4시쯤 사이렌 소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그 기도소리는 저를 깨워 그들과는 다른 새벽기도를 하게 했습니다. 그곳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부르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아웃리치를 통해 자유롭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열방에 하나님을 소개하는 사역에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 편성기획팀 성정현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