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용산 ‘서울 데이케어센터’ 선정돼
어르신들, 오후 10시까지 야간 보호 서비스 시작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시립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와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로 선정되었다. ‘데이케어센터’는 주간 노인 보호센터로, 서울시에서는 치매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치매시설을 확충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하고자 기존 노인복지시설을 데이케어센터 250개 소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노인복지센터 중 47개 센터가 데이케어센터로 선정돼 있다.동부요양센터와 용산복지관은 7월 1일부터 어르신들의 야간보호를 실시하게 되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비스를 한다. 앞으로 3년간의 인증기간 동안 맞춤 케어, 안심 케어, 이용권 보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과 여가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용 어르신들에게도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에 따라 동부요양센터와 용산복지관에서는 각각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특히 지난 16일(목) 동부요양센터에서는 성동구 박희수 부구청장과 최홍우 시의원 등 관계자들을 비롯해 센터 이용 어르신, 보호자 대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전달 및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이날 조항진 장로(동부요양센터 원장)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모범적인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와 기도를 당부했다.·문의: 3407-2738/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동부노인요양센터와 용산노인복지관이 서울시로부터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로 인증받아 7월 1일부터 어르신들의 야간보호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16일(목) 동부노인요양센터에서 열린 현판식.
동부노인요양센터와 용산노인복지관이 서울시로부터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로 인증받아 7월 1일부터 어르신들의 야간보호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16일(목) 동부노인요양센터에서 열린 현판식.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