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예수님 마음 품고 야마가타 땅에 복음을
·야마가타 아웃리치 - 건대 프라미스공동체 프라미스공동체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 일본 야마가타현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인접해있어서 공항에 도착해도 외국이라는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할 남부교회는 공항에서 한참을 차를 타고 가야했습니다. 도착해서 짐을 풀고 인사를 나눈 후 남부교회 목사님께서는 교회의 현지사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새 성전을 건축하려고 하는데 관할관청의 허가가 나지 않아서 교회를 짓지 못하고 있으니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사찰에까지 전해진 하나님 복음 우리는 야마가타현 중심부에 있는 시청 건물로 올라가서 야마가타시를 둘러보며 그곳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우리 팀은 남부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 받도록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준비한 전도지를 야마가타역에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은 생각보다 전도지를 잘 받아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집집마다 전도지를 배포하면서 지금 바로 전도되지 않을지라도 지금의 작은 씨앗이 자라나서 언젠가는 열매가 맺힐 수 있다는 희망으로 마음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전단지를 돌리던 중에 우연히 말을 잘 들어주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분은 절에 다니는 분이셨고 제가 전도지를 뿌린 곳은 절(사찰)이었습니다. 건물이 한국과는 다르다보니 모르고 갔던 것이었습니다. 복음 안에 한일 청년 연합 이뤄 셋째 날에는 어린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드리는 어린이의 숫자는 적었지만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맞춤전도집회 ‘해피투게더’를 열었습니다. 야마가타 팀에서는 연극과 댄스를 준비했습니다. 연습을 하는 동안 한국팀에 합류한 남부교회의 지체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청년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 참여하는 바람에 워십댄스는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떠나는 월요일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 조금 남은 시간이라도 전도를 하기 위해 노방전도를 나갔습니다. 야마가타 역에서 전도하다 역무원에게 쫓겨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생각보다 잘 받아 주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전도지와 사영리 메시지가 담긴 마그네틱이 남은 것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하루라도 더 남아서 전도지와 마그네틱을 배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일정은 빠듯했지만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예수님의 마음으로 전도를 행했는지에 대해 반성해보는 아웃리치였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건 역시 하나님의 큰 계획안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면서 아웃리치를 마감하며 귀국했습니다. 아웃리치를 무사하게 마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한상태 형제 
지난 19일 건대 청년들은 남부교회에서 맞춤전도집회 ‘해피투게더’를 개최했다. 이날 한일 청년들이 연합해 워십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건대 청년들은 남부교회에서 맞춤전도집회 ‘해피투게더’를 개최했다. 이날 한일 청년들이 연합해 워십댄스를 선보였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