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아이들에게 복음이 들려지길…”
● A국에서 김랄레 선교사●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 15:9)A국의 기온이 이번 주는 33도, 다음주에는 38도까지 올라갈 예정입니다.저는 금융실명제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A국은 은행과 도시마다 금융실명제를 각기 다른 방법들로 적용하기 때문에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이런 변화들을 통해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연합수련회 어린이 사역 잘 치러지길 지난달에 룸메이트가 필요하다는 한 외국인을 만났습니다. 몇 달 동안 룸메이트를 구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었던 이 자매는 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도가 응답됐다’고 했습니다. 자매와 저는 함께 살 집을 9월에 알아보고, 10월에 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시에서 섬기게 될 교회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M시에서 현지인들과 바이올린을 가르친 학생들에게 작별인사를 해야 하는데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사 비용과 새로 구하게 될 집세 등을 위해 3,500달러가 필요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7월 6~9일에는 A시와 D시의 교회가 연합수련회를 합니다. D시의 교회는 A시의 교회에서 개척했습니다. 저는 어린이 사역을 합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단 2명의 선생님이 15시간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현지어를 사용하기에도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복음이 들려지고 성령께서 일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공부방 사역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7월 13~19일은 A시에서 머물면 저한테 도움을 주었던 현지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충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A시에서 읽기, 쓰기 글 공부방 사역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E자매의 남편은 자신이 신뢰하는 큰아들 H(19살, 작년에 고등학교 졸업)를 외국인에게 연결시켜 나은 직업을 갖게 하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둘째 아들 V(17살)는 학교를 다니기 싫다며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집에서는 문제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자매는 남편과 함께 2번 정도 교회 모임에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순수한 의도가 아닌 다른 의도로 모임에 나온 것이라면 염려가 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또한 Y자매는 중년의 나이에 글을 알고 나니 삶이 달라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숫자 공부를 해 수학을 하고 싶어 합니다. 이 자매와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이 믿는 사람이라고 밝히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사역하는 외국자매 집에서 성경공부를 했는데 이 자매가 여름에 본국을 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아직 A시로 이사를 간 것이 아니라서 함께 성경공부를 할 장소가 마땅치 않게 됩니다. 적당한 장소에서 성경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