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축섬 땅이 하나님을 섬기는 땅으로 변화되길
·축섬 아웃리치 - 부천 온누리교회 부천 온누리교회에서는 지난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일주일간 마이크로네시아 축섬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47명의 부천 성도들과 괌 온누리교회14명의 성도들이 함께해 61명이 아웃리치를 떠났습니다. 축섬은 마이크로네시아 연방이라는 나라의 대표적인 섬으로 비행기를 두 번 타야 도착하는 먼 거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많은 비용이 드는 것과 하룻밤을 공항에서 자야 하는 어려움을 이기고 드디어 축섬 땅에 도착했습니다. 영적 혼란을 겪고 있는 축섬 땅 첫날 사역지인 SPC교회에 도착하자마자 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우리를 환영해주었습니다. 환영의 노래가 너무 맑고 아름다워서 모두 감동하고 말았습니다. 각 사역을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SPC교회는 개척교회이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이 많았고, 몰몬교 등의 이단에 의한 영적 혼란을 겪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땅의 영혼들이 가엾게 느껴졌습니다. 둘째 날은 작은 모터보트를 약 30분 동안 타고 가야 하는 작은 섬에 있는 베델교회로 갔습니다. 셋째 날에는 어제 사역했던 곳과 비슷한 거리에 있는 Nukune Prot교회에 갔습니다. 이날은 주일이어서 주변에 있는 4개의 교회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날씨가 아주 무더웠음에도 불구하고 양복 등의 정장 차림을 하고 예배를 인도하는 현지 목사님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넷째 날의 사역지였던 KEM교회는 현지 목사님의 거부로 인해 어제 섬겼던 Nukune교회를 하루 더 섬기게 되었습니다. 듣기로는 축섬의 한 섬의 목사는 영적 지도자이기 보다는 마을대표와 추장의 역할이 더 커서 교회 목사로서의 역할은 거의 사라진 상태로 목회자훈련과 신앙훈련이 절실한 상태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축섬 땅 되기를 우리들은 첫날을 제외하고는 모두 모터보트로 이동했는데 수시로 바뀌는 날씨로 인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갑자기 내리는 폭우, 처음 겪는 높은 파도로 인한 바다에서의 위험 등으로 모두 두려움에 떨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좀 더 안전하게 사역을 준비하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축섬에서의 맑은 눈동자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들을 보며 그들을 위해 더 기도하고 사역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섬에서는 전혀 조절되지 않은 당뇨병과 고혈압이 월등히 많았고,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위한 생활 관리와 위생 관리를 위한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사진 찍는 것과 머리 다듬기, 노래하기 등을 좋아하는 축섬 땅의 영혼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희진 집사
부천 성도들은 지난 23일부터 일주일간 축섬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61명이 함께한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부천 성도들은 축섬 땅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땅이 되길 소망했다.
부천 성도들은 지난 23일부터 일주일간 축섬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61명이 함께한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부천 성도들은 축섬 땅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땅이 되길 소망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