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고베 러브소나타 열매 … 말씀 위에서 자라난다

효고현에서 ‘큐티 리더 아카데미’ 개최 31개 교회 참석, 이재훈·장재윤 목사 인도

러브소나타의 열매가 고베에서 또 맺혔다. 러브소나타 후속 프로그램인 ‘큐티 리더 아카데미’가 지난달 21일(화)부터 4일 동안 두 곳에서 잇달아 열렸다. 두란노 재팬이 주최하고, 러브소나타 교회부흥효고협력회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고베 지역에서는 지난 6월에 이미 ‘일대일 리더 아카데미’가 진행돼 20여 개 교회들이 제자 양육에 대한 새로운 결단을 하는 등 러브소나타 이후 부흥을 향한 활발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9월 19~22일, 10월 10~12일에는 어머니학교와 아버지학교도 고베 동부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큐티 리더 아카데미는 ‘큐티에서 설교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효고현 동쪽에서는 뉴커뮤니티 니시노미야소메도노 채플에서, 서쪽에서는 관서성서신학교에서 각각 이틀 동안 열렸다. 두 곳에서 모두 31개 교회 96명의 목회자들과 큐티 사역 리더들이 참석해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한 부흥을 꿈꿨다.이재훈 목사(양재 온누리교회)와 장재윤 목사(동경 온누리교회)가 주강사로 섬겼다. 이재훈 목사가 ▷큐티와 하나님의 임재 ▷큐티의 4가지 타입 ▷큐티나눔과 영성지도를, 장재윤 목사가 ▷인격을 변화시키는 큐티 ▷성경읽기와 묵상 ▷큐티 실습 및 나눔을 인도했다. 이재훈 목사는 큐티의 성경적 근거와 필요성, 방법에 대한 이론을 다루었으며, 장재윤 목사는 큐티의 실제를 다큐멘터리 영상 자료를 이용해 전했다. 강의와 함께 조별로 큐티 나눔 워크숍도 진행됐다. 박두희 목사(고베 동부교회)는 “직접 묵상하고 적용한 것을 나누어 보면서 목회 현장에서 하게 될 큐티 사역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러브소나타 교회부흥효고협력회는 지난달 28일 정기모임에서 큐티 리더 아카데미에 대한 보고와 함께 큐티 사역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효고협력회 목회자들은 지역 교회를 방문해 세미나를 개최하거나 나눔방 정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두란노 재팬이 주최한 러브소나타 후속 프로그램 ‘큐티 리더 아카데미’가 지난달 21~22일과 23~24일에 뉴커뮤니티 니시노미야소메도노 채플과 관서성서신학교에서 각각 이틀 동안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