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외국인 이주자 선교 엑스포 열린다

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 온누리미션 주축으로 네트워크 구축  외국인 이주자 선교 활성화를 위한 ‘한국 이주자 선교 엑스포’가 오는 15일(토)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100개국의 외국인 7,000여 명과 한국인 3,000여 명 등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 이주자 선교 엑스포는 한국 교회에 이주자 선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체적인 사역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온누리미션은 이주자 선교를 위한 한국 교회 네트워크(이선한네트워크)를 구축했다.폴김 목사(온누리미션)는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은 203개국, 120만 명 규모다. 이주자 선교 단체와 교회들은 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선교 대상으로 삼고 복음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면서 “500개의 이주자 선교단체 및 교회가 연합해 네트워크를 이뤄 이 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 교회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엑스포는 ▷국가·사역별 단체 부스 전시 ▷세미나 ▷선교대회 등으로 꾸며진다. 세미나는 불교, 힌두교, 이슬람, 공산권 등 권역별 세미나와 이주여성, 다문화, 교회개척, 제자양육 등 선교 영역별 세미나로 나뉘어 개최된다. 선교대회의 주강사로 라준석 목사(총괄수석)가 나선다. 또한 온누리미션 소속 형제가 간증을 할 예정이다. 행사를 위해 온누리교회 대청연합과 선교 중보기도모임의 성도들도 봉사자로 나섰다.·문의: www.mmnk.kr/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