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지적장애인 미술작품전 열린다

 다음 달 21일, 인사동 신상갤러리미술적 재능을 엿보이는 지적장애인을 발굴해 화가나 디자이너로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제4회 서울지적장애인 미술작품전이 다음달 21일(수)부터 27일(화)까지 개최된다. 인사동에 위치한 신상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작품전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온누리복지재단이 주관한다. 지적장애인 미술작품전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의 지적장애인들이 직접 그려 출품한 회화 373개의 작품 중에서 전문 심사 과정을 거쳐 입선된 90여 점을 전시한다. 또한 작품전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장에서는 입선된 작품을 판매 및 입선 작품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 개발상품을 전시한다.개막식이 열리는 다음 달 21일 오후 2시 신상갤러리 4층, 5층 전시실에서는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 의장상, 온누리복지재단 대표이사상 등 총 10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있다.                                / 김남원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