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용서와 사랑의 파도 속으로…

28기 내적치유학교 종강  28기 내적치유학교가 지난달 25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2박3일 동안 경기도 설곡산 국제기도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내적치유학교에서는 101명의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용서와 사랑의 파도를 경험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올해의 마지막 내적치유학교인 29기는 오는 12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열린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수료자 간증“어리석음을 벗고 참 자유 얻어” 내적치유학교에 등록한 후, 오랜만에 믿음의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기도 부탁을 하고 갈급한 마음으로 내면을 점검했습니다.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엄마와의 관계, 노력하지 않고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는 결혼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끈질기게 매달려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아버지의 마음, 기름 부으심, 용서와 같은 일련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 마음이 그동안 하나님을 잊고 지내왔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깨닫자 받지 말아야 할 상처를 움켜쥐고 힘겨워 하던 어리석음을 벗고, 자유함을 누리는 삶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께서 나의 입술을 주장하셔서 지혜롭게 말하고, 하나님께서 엄마의 마음을 주관해주시기를 원합니다. 결혼 문제에 있어서도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할 수 있는 결혼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회복의 여정으로 인도하시고 쉼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 남승림 성도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