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공동체 결연 업그레이드
다락방별 일대일 선교사 케어 … 278개 다락방, 51개 지역 476명 선교사 결연 2000선교본부는 교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선교사들을 보다 밀도 있게 케어하기 위해 ‘공동체 책임 선교제도’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종전 ‘책임 선교지제도’에서 ‘책임 선교사제도’로 변경해 기아대책본부나 컴패션의 아동 결연처럼 각 다락방이 선교사들과 일대일 관계를 맺어 보다 구체적으로 섬길 수 있도록 한 것. ‘공동체 책임 선교사제도’는 ▷선교사 케어 강화 ▷공동체 선교 영성 확대 ▷공동체 내 다양한 선교 동원에 목적을 두고 있다. 다락방, 선교사 케어에 집중선교본부는 책임 선교사제도로 변경하면서 각 공동체의 희망 지역을 우선으로 배려해 다락방별로 3개 이상의 선교지가 연결되도록 했다. 장·단기 선교사, 현지인 선교사, 본부 사역자가 고루 배정되도록 했으며, 결연 기간은 매트릭스 시스템을 적용해 5년으로 정했다. 아웃리치와 사역 진행은 공동체가 주관하고, 선교사 케어는 다락방이 중심이 되어 섬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각 다락방은 선교본부에서 배포한 선교사 프로파일을 참고해 책임 선교사와 선교 지역을 위해 중보기도에 집중하며, 선교사의 입출국 시 공항 픽업 및 숙소 제공 등으로 섬기면 된다.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는 “새로운 제도에 적응하는 데 약간의 혼란이 있겠지만, 온누리 성도님들 모두 마음을 다해 책임 선교사를 위해 중보하고 사랑으로 섬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선교본부에서는 배부된 선교사 프로파일에 대해 보안지역 선교사의 개인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강조했다. Acts29 비전 실현하는 ‘책임 선교제도’이번 선교사-공동체 결연 업그레이드를 통해 278개 다락방이 51개 지역 476명의 선교사와 결연을 맺게 됐다. 공동체 책임선교가 시작된 1999년 당시 온누리교회는 15개 미전도종족을 입양했다. 교회가 입양한 미전도종족을 비롯한 기존 선교지역을 공동체에서 책임지도록 했다. 2004년에는 각 공동체가 섬기는 선교지를 더욱 잘 알고 품을 수 있도록 ‘공동체 책임 선교지제도’를 만들었다. Acts29 비전을 공동체가 구체적으로 실행하도록 책임 선교지 재배치와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각 공동체는 반드시 책임 선교지로 아웃리치를 떠나 그 땅을 밟고 품었다.올해부터는 책임 선교지제도에서 책임 선교사제도로 업그레이드 해 다락방별 책임 선교사를 결연하고, 각 공동체가 선교사 케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공동체 책임 선교사 결연 현황 ■ 
공동체 책임 선교사제도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아웃리치와 사역의 진행은 종전대로 공동체가 주관하고 다락방은 선교사 케어 중심으로 섬기게 된다.

공동체 책임 선교사제도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아웃리치와 사역의 진행은 종전대로 공동체가 주관하고 다락방은 선교사 케어 중심으로 섬기게 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