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열방 ‘새 생명’ 얻도록 ‘위대하신 주’ 찬양
온누리미션, 부활주일 거리찬양 전도집회 … CCF·대전·CMN 협력 지난 주일(4일) 안산시 원곡동 국경 없는 거리에서 모든 열방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온누리미션이 개최한 부활주일 거리찬양 전도집회가 지난 주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크리스천 CEO 포럼과 대전 온누리교회, CMN 등이 협력해서 진행한 이날 전도집회는 거리 찬양집회, 전도 설문지 조사, 바자, 의료 봉사,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행사로 펼쳐졌다.찬양집회는 ▷챔버팀 연주 ▷대전 온누리교회 찬양 특순 ▷HISPOP팀의 공연 ▷온누리미션 연합 예배팀의 열방 찬양 ▷10개 언어권별 복음 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선 언어권별 대표자들은 “모든 역사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오직 믿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선포했다.찬양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CCF는 바자를, CMN은 의료 봉사를 진행했으며, 대전을 비롯해 연합팀으로 구성된 전도팀이 설문 조사를 하며 복음을 전했다. 설문지는 ‘한국에서 생활하기에 불편한 점은 없는가?’와 ‘복음을 들어봤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과 국적, 기존 종교, 연락처를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도팀은 설문지에 응한 외국인 이주자들에게 온누리미션 예배가 안내된 전도지를 배포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이날 17개국 180여 명의 이주자들이 복음을 접했으며, 캄보디아에서 온 한 이주자는 그 자리에서 바로 영접기도를 받는 성령의 역사가 있었다. 온누리미션 측은 응답자들과 일대일로 관계를 맺어 주일 예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인도할 계획이다.집회를 마친 후 스태프들은 외국인 이주자 선교를 위해 교회 내 여러 팀이 연합해 진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폴김 목사(온누리M센터)는 “대추수의 때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영혼들을 전도하기 위해 여러 팀이 함께 힘써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성도들이 영혼 추수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인/터/뷰/친구를 데려오고 싶어요
수지 자매 (온누리미션 스리랑카예배) 비록 오늘 친구를 데리고 오지는 못했지만 부활주일에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다음에는 꼭 친구를 데려와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온누리M센터에 와서 하나님을 알게 되어 세례도 받고, 한국말도 이렇게 잘하게 됐습니다. 오늘처럼 항상 사람들에게 제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100명의 용사 세워지길 …
이홍선 집사(크리스천 CEO 포럼) 이번 집회를 위해 CCF 회원들이 바자 물품 후원과 판매로 섬겨주셨습니다. 온누리미션과 지속적으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갈 것을 기대합니다. 100개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온누리미션의 비전에 동참하는 100명의 용사들이 CCF 안에 세워져서 각 나라별 예배를 후원하고, 본국에 돌아간 이주자들이 성전을 지을 때도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최고의 선교지를 경험했습니다
이상우 형제 (대전 온누리교회) 교회에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아웃리치에 처음 참여했습니다. 이곳은 외국에 나가지 않더라도 세계 곳곳에서 오신 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했다는 생각에 외국인 이주자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이들을 섬기면서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