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대일 수료자 간증 / 김균태 성도(서빙고)
“연애의 설렘 있는 제자양육”
저는 중학교 때 미션스쿨에 입학하면서부터 예수님을 알게 됐습니다. 주님을 믿는 자매와 결혼해 교회에 빠짐없이 출석했지만 믿음의 지체들과 만나 교제하는 것은 회피했습니다. 그야말로 초등학교 수준의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미국에서 생활을 하면서 현지 교회를 통해 가정예배를 드리게 됐습니다. 특히 LA에서 열린 이재만 선교사의 창조과학탐사여행에 참석하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체험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제 신앙생활은 열성적이고 구체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귀국 후 온누리교회에 등록하고 일대일을 하게 됐습니다. 일대일을 시작한 첫날부터 만남의 횟수가 많아질수록 양육자의 섬기는 모습에 마음이 열렸습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의 밑거름
일대일을 하는 동안 하나님 앞에 완전히 엎드리는 양육자의 신앙과 저보다 더 열성적으로 말씀을 한 줄 한 줄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마음속으로 큰 은혜가 됐습니다. 그 후로도 일대일을 하는 시간이 연애를 할 적에 느껴지는 설렘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하고 있던 일이 중대한 고비를 만나게 됐을 때 양육자와 어려움을 나누며 기도하면서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는 은혜도 체험습니다.
일대일 성경공부를 하면서 기도와 큐티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신앙생활 또한 건강하게 성장했습니다. 일대일 제자양육은 신앙생활이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은혜 속에 체계적인 노력을 함으로써 하나님을 깊이 있게 알게 되는 것임을 깨닫게 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제 안에 계심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겠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땅 끝까지 담대하게 주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군대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예수님을 알게 해주시고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방법과 전도의 열정을 불러일으켜 주신 양육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김균태 성도(서빙고)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