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장애인 주일에 깨달은 ‘같이’의 가치

서빙고·양재서 기념행사 … “사람은 누구나 꽃”

“나의 아픔이 타인에게 축복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주일(18일) 장애인 주일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희망과 도전을 새롭게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은혜의 장이 펼쳐졌다.

기념행사는 서빙고 이천만광장에서 장애인 부서가 연합해 바자를 열었고, 3부 예배에서는 사랑챔버가 또 한 번 하나님의 기적을 연주했다. 양재에서는 사랑부가 난타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 장면은 빼어난 솜씨보다 최선을 다하는 지체들의 모습이었다.

이날 설교에서 하용조 담임목사는 “사람은 누구나 꽃”이라며 “모든 지체들이 차별 없이 서로를 섬기며 사랑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 지난 주일(18일) 장애인 주일을 맞아 서빙고와 양재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