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재건, 기적과 회복의 길
교회분과 컨퍼런스, 아이티 위한 방안 모색 지난 22일(목) 양재 온누리교회 충성홀에서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제5차 교회분과 컨퍼런스’가 열렸다.CMN을 비롯해 영락교회,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새문안교회, 의료선교위원회 등 의료선교를 위해 힘쓰고 있는 여러 단체에서 참석해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이날 ‘아이티 의료선교와 재건사업’에 대한 보고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최경숙 대한기독여자의사회장은 굿피플팀으로 아이티 복구 및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한 일들을 간증하며 “선교를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국제전문인 도시건축봉사단의 조진희 자매는 이날 보고에서 ‘Miracle Haiti Project’를 소개했다. 조 자매는 “아이티 도시재건사업을 통한 한국교회의 연합과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며 “아이티를 살리는 것은 한국교회를 살리는 기적의 길이며 한국인의 영적 회복의 길이다”고 했다. 한편 지난달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얼바인 한인베델교회에서 선교적 접근으로의 아이티 복구사업과 효과적인 방안 모색을 위한 ‘한미의료선교대회’가 열렸다. 김웅기 목사(의선협 사무총장)는 “한미의료선교대회에 이어 오는 10월 단기의료선교 세미나도 열 예정”이라며 “의료선교는 다양한 면에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보고회 이후 참석자들은 약 15분 동안 자유토론을 진행하면서CMN과 아이티 및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나눴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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