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교회 곳곳 밝히는 ‘영적 어머니’

서빙고 권사회, 묵상의집에서 중보기도회

말씀과 성령으로 채워진 서빙고 권사회가 중보기도의 꽃을 피웠다.

서빙고 권사회는 지난 20일(화) 남한산성 묵상의집으로 야외 기도회를 다녀왔다.

90여 명의 권사들이 참석한 이날 기도회는 박순희 교수(장신대)의 인도로 ‘중보기도의 이익과 실제’를 주제로 열렸다. 기도회에서는 ▷찬양 ▷강의 및 기도회 등으로 이론과 실제를 함께 배우는 시간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기도회를 위한 중보기도 시간에 몇몇 권사들이 방언의 은사를 받는 등 성령의 임재가 충만하게 느껴졌다.

강미향 목사(서빙고 권사회)는 “권사의 역할은 중보기도로 섬기는 영적 어머니”라면서 “마리아 영성과 마르다 영성을 겸비한 권사들의 손길은 교회 곳곳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빙고 권사회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각각 월례예배·권사스쿨·성경통독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11일(화)에는 공동체 담당 목사들과 함께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야외예배를 드린다.

·문의: 강호철 간사(3215-3263)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 서빙고 권사회가 남한산성 묵상의집으로 기도회를 다녀왔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권사들은 영적 어머니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