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자가 부르는 눈물의 세레나데
어버이날 맞아 ‘서울구치소 전도집회’ 구치소에 복음의 꽃이 폈다. 지난 7일(금)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구치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이 흘러넘치는 은혜의 전도집회가 열렸다. 복음이 전해지는 자리인 이번 집회에는 65세 이상 남성 재소자 80여 명이 함께했으며, 이를 위해 양재 여성사역팀과 온누리복지재단이 함께 손을 맞잡고 기도로 집회를 준비했다. 아침 10시부터 하나님의 세레나데가 구치소에 울려 퍼졌다. 성도들은 찬양으로 성령님을 초청하며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재소자들과 함께 하기를 간구했다. 이어 권오향 전도사(양재 여성사역)가 환영 메시지를 선포했고, 온누리복지재단에서 준비한 영상이 상영됐다. 특별순서로는 박신애 자매가 ‘사랑’을 주제로 찬양 특순을 했다. 이날 유현목 목사(Acts29)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유 목사는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것이다.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돌아오길 원한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자”고 선포했다. 이어 하나님을 영접하겠다고 결심한 재소자 2명의 나눔이 있었다. 이들은 앞으로 나와 하나님이 마음에 감동을 주신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을 멀리 떠나있었는데 이제 다시 하나님 앞에 돌아와 새 삶을 살고 싶다”고 눈물의 고백을 내놓았다. / 정지은 기자
서울구치소에 복음의 꽃이 폈다. 지난 7일(금) 양재 여성사역팀과 온누리복지재단은 65세 이상 남성 재소자 80명을 대상으로 전도집회를 열었다.
서울구치소에 복음의 꽃이 폈다. 지난 7일(금) 양재 여성사역팀과 온누리복지재단은 65세 이상 남성 재소자 80명을 대상으로 전도집회를 열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