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음악과 함께 하나님 만나 행복”

5월의 세레나데 … 결신자 대상 성경공부 진행  지난 19일(수) 아름다운 천국의 세레나데가 서빙고 본당에 울려 퍼졌다. 160여 명이 함께한 서빙고 여성사역 전도예배 ‘5월의 세레나데’는 참석자들의 얼굴에 기쁨을 한 아름 안겨다 주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이종실 목사(서빙고 여성사역)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자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아름다운 5월에 축복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배와 함께 시작된 전도예배 1부의 하이라이트는 윤항기 목사의 간증이 담긴 설교와 특순이었다. 윤 목사는 한국전쟁 당시 힘들었던 어린 시절과 자신을 하나님께로 인도했던 어머니의 기도, 폐결핵 말기로 죽음 앞에 섰을 때 아내의 기도로 살아났던 간증 등을 소개했다. 이어 찬양을 부르며 색소폰을 연주해 참석자들에 감동을 전했다. 2부는 두란노홀에서 ‘신상우와 함께하는 콘서트’로 50여 분 동안 피아니스트 신상우 형제, 오보이스트 윤엘리 자매, 카운트테너 이희상 형제의 공연이 펼쳐졌다. 전도예배에 며느리 김두이 집사와 함께 참석한 이정원 집사는 “다른 교회에 출석하고 있지만 현재 다리가 불편한 관계로 교회에 나가지 못했다”고 말하며 “오늘 예배는 너무 은혜로웠다. 특히 윤항기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친구 초청으로 참석한 김현숙 씨는 “종교는 불교지만 오늘 이 시간은 종교를 떠나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모든 것이 너무 편했고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나누었다.서빙고 여성사역에서는 다음 달 9일(수)부터 14일(월)까지 수요오전여성예배 후 전도집회 대상자들을 위한 여섯 번에 걸친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33명이 전도집회에서 결신하고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결신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에는 세례식도 진행된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지난 19일 아름다운 세레나데가 울려 퍼졌다. 서빙고 여성사역 전도예배 ‘5월의 세레나데’는 1, 2부 모두 감미로운 음악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