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주님 오실 날 앞당기는 선교의 전초기지”

■ 인터뷰_ 이 재 환 원장(Acts29 Vision Village) 온누리교회의 꿈이 Acts29 비전 빌리지를 통해 마지막 빛을 발할 것입니다. 하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받은 선교적 꿈이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이곳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온누리세계선교센터가 ‘Acts29 비전 빌리지’라는 새 이름을 걸고 오는 29일(토) 개원한다. 개원을 앞두고 이재환 원장으로부터 앞으로의 비전과 사역 방향을 들어보았다. 이 원장은 지난 1984년부터 15년 동안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선교사역을 한후, 2000년부터 미전도종족선교단체 Come Mission을 설립해 섬기고 있다. 지난해 교회의 부름을 받고 Acts29 비전 빌리지(Vision Village)에서 사역하게 되었다.  - 먼저 오픈을 앞둔 소감은?Acts29 비전 빌리지의 오픈은 하용조 담임목사님의 세계 선교를 향한 비전의 결정체라고 생각합니다. 훈련을 통해 전 교인들을 무릎선교사로, 중보기도자로, 후원자로 만드는 일, 선교사적 삶을 살게 하는 일, 훈련시켜 선교지로 보내 순교자적 삶을 사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미션입니다. Acts29 비전 빌리지는 앞으로 2천/1만 비전을 실현시키는 파워스테이션이 될 것입니다. - 비전빌리지의 구체적인 비전은?다섯 가지 비전을 세웠습니다. ▷Mission2 all ▷Mission# ▷Missionary Training ▷Prayer all ▷Global Leadership all입니다. 이러한 비전에 따라 다양한 사역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먼저 전 교인의 선교사적 삶을 위한 훈련이 이뤄질 것입니다. 선교를 막연한 부담으로 생각하며 부름 받은 특정인만이 하는 특수사역으로 이해하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선교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거듭나도록 하는 주말프로그램을 열 계획입니다. 또한 선교적인 비전을 갖고 있는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비전을 좀 더 명확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Mission#을 4주 동안 진행할 것입니다. 기존 OSOM훈련처럼 장기 선교사로 헌신한 선교 후보생을 훈련하는 Missionary Training도 계속될 것입니다. 선교의 완성을 위해 개인과 민족과 열방을 깨우도록 24시간 기도하고 열방을 위한 집회와 중보기도자를 세우는 Prayer all이 진행될 것입니다. 나아가 Acts29 비전 빌리지는 전 세계 선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훈련하며, 선교의 노하우와 열정을 나눌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 선교 지도자들과 전략적 선교를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국제적인 선교 컨퍼런스도 개최하는 등 Global Leadership all 비전도 실현해 갈 것입니다. - 성도들을 위한 영성훈련 센터로써 어떻게 활용되는지?선교의 파워는 바로 영성에서 나옵니다. 이를 위해 500명 수용 가능한 기도방을 운영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안(시몬과 안나)홀입니다. 24시간 열방을 위한 기도제목을 모니터에 계속 띄울 것입니다. 영성집회도 열 것입니다.중요한 것은 모든 홀의 문에 온누리 순교자와 한국에 왔던 선교사들과 기도자들의 이름을 붙이고 그분의 스토리도 기록할 것입니다. 이곳은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장소입니다. 지혜로운 열 처녀들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시안홀에는 “주여! 내 입술에 손을 대소서! 내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 하나이다!”(렘 1:9)라는 슬로건을 걸어놓을 계획입니다.- 장기 선교사 훈련에 있어 변화되는 부분이 있다면?앞으로는 1년 전부터 후보생들을 선발해 멘토링을 통해 기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미리 채우고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가정문제나 가장 기본적인 성경과 큐티 등은 다 배우고 와야 합니다. 이미 선교에 목숨 걸고 헌신할 사람들만 마지막 코스로 OSOM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착되면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하 목사님께서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고 말씀하신 것은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슬로건입니다. 온누리교회의 머릿돌에 마태복음 28장 19절이 새겨있듯이 Acts29 비전 빌리지의 머릿돌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에 목숨을 거는 순교적 신앙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선교사의 사명입니다.  - 선교단체 리더로서 교회 선교 시스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교회와 단체와 선교사가 트라이앵글로 잘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모집, 후원, 파송, 관리가 이뤄져야 하는데 우리 교회는 대형교회로서 종합선교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많은 장점이 있죠. 기도도 빠르고 후원도, 돌봄도 빠릅니다. 그만큼 선교에 대한 체감온도가 쉽게 느껴집니다. 온누리교회는 다양성도 갖고 있고 타 단체나 교회 선교사들도 다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선교 자원도 풍부합니다. 현대 선교의 선두주자이며,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누리교회 만큼 선교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교회는 인류 교회사 가운데 없습니다. 선교사 모집에서도 한 회기에 수십 명씩 나오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곳에 오는 해외 선교단체에서도 매우 놀라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계적인 컨퍼런스도 열고 싶다고 제안할 정도입니다.  - 오픈을 앞두고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바와 덧붙이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저는 온누리교회의 꿈이 Acts29 비전 빌리지를 통해 마지막 빛을 발할 것으로 봅니다. 하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받은 선교적 꿈이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24시간 365일 기도하면서 그 파워가 온누리교회의 새로운 25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더 많은 선교사가 훈련받고 멋지게 파송되어 열방에 복음을 심고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그분의 꿈이 되면 이곳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