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들, 기도로 ‘하늘문’연다
‘Remember’ 주제 … 6월 24일, 25일 서빙고 본당 “복음의 열정으로 헌신하는 삶을 살았던 초기 교회 여성의 영성을 기억하며 기도합시다.”2010 여성기도부흥운동 마리아행전이 ‘Remember’를 주제로 다음 달 24일(목), 25일(금) 서빙고 본당에서 막을 올린다. 여성사역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서빙고와 양재를 비롯한 모든 캠퍼스의 여성사역팀이 연합해 진행한다. 이번 마리아행전에는 이틀 동안 알차고 풍성한 강의들이 쏟아진다. 주제강의와 특별강의, 영역별기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강사로는 김윤희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와 손기철 장로(헤븐리터치 대표, 건국대 교수)가 나선다. 주제강의에서 김 교수는 ‘말씀을 통해 본 이 민족의 역사, 그리고 나아갈 길’, ‘초대교회 여성의 영성 회복’에 대해 강의하며 손 장로는 ‘기도의 영을 부으소서’를 주제로 하나님 나라의 삶을 경험케 하는 기도의 능력과 실제에 대해 강의한다.특별강의에서는 이훈 목사(긍휼사역)가 ‘내려놓음’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외에도 문봉주 목사(서빙고 중종로 공동체), 이종실 목사(서빙고 여성사역), 하신주 선교사(차세대), 이장수 감독(로고스필름 대표)이 정치·경제·사회·문화·북한·여성·가정 등을 주제로 영역별 기도를 인도한다. 여성사역본부는 “마리아행전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는 자리이며 배부름, 안일함에 젖어 있는 우리의 모습을 회개하는 자리이고 구원의 감격으로 헌신했던 초기 교회 여성들의 영성을 회복하는 자리”라며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모든 여성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마리아행전은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일한 시간에진행되며, 회비는 2만 원이다(6월 17일까지 사전등록 시 1만 원).·문의: 3215-3201(서빙고), 570-7257(양재)/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2010 여성기도부흥운동 마리아행전이 ‘Remember’를 주제로 다음 달 24일부터 이틀 동안 서빙고 본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양재 사랑성전에서 진행된 ‘마리아행전’.
2010 여성기도부흥운동 마리아행전이 ‘Remember’를 주제로 다음 달 24일부터 이틀 동안 서빙고 본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양재 사랑성전에서 진행된 ‘마리아행전’.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