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눈물로 뿌린 기도, 군복음화 열매

군선교 기도회 … 매주 화요일 서빙고 선교관 101호

 

“군부대에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평안을 허락해주옵소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자녀를 기도로 중보하고 축복하는 부모의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

 

지난 2일(수) 서빙고 선교관 101호에서 온누리 군선교사역팀이 주최하는 기도모임에 참석한 30여 명의 부모들의 쩌렁쩌렁한 기도소리가 작지 않은 공간을 가득 채웠다. 

 

군인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은 한결같았다. 육군사관학교, 육군부사관학교, ROTC(행정학교) 등 군선교사역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군부대를 위한 기도제목을 읽으며 기도할 때도 우렁찬 기도소리가 줄어들지 않았다.

 

이날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군목으로 섬기고 있는 유영식 목사(소령)는 설교에서 “군부대를 위해 눈물을 뿌려가며 뜨겁게 기도하는 기도모임을 보며 군사역에 대한 큰 도전을 받았다”면서 “하늘로부터 임하는 평안을 위해 기도할 때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은 자녀들이 받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군선교사역팀 학부모 기도모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서빙고 선교관 101호에서 열린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군복무를 하고 있는 자녀를 기도로 중보하는 군선교 기도모임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서빙고 선교관 101호에서 열리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