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받고 주님께 ‘충성!’
군선교사역팀,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
입대한 지 몇 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군복을 입은 모습이 어색한 훈련병들이 세례를 받고 늠름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다.
군선교사역팀이 지난 22일(토) 군부대를 방문해 예배를 인도하고 세례식을 거행했다. 강원도 철원군 육군 제6사단 신병교육대를 방문한 사역팀은 이날 200여 명의 장병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6사단 내에 위치한 실로암교회에서 드린 이날 예배는 황동현 목사(사단 군종참모)의 사회로 ▷오카리나 연주 ▷강찬석 장로(군선교사역팀)의 기도 ▷설교 ▷세례기도 및 세례식 ▷공포 ▷축복찬양의 순서로 진행됐다.
허원희 목사(군선교사역팀)는 ‘물세례의 의미’(벧전 3:20~21)를 설교 제목으로 훈련병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축복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세례식은 허원희 목사와 군선교사역팀 소속 목회자 4명이 장병 한 명 한 명에게 안수하며 집례했다.
이날 세례를 받은 한 장병은 “부모님 같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격려해주고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실감난다”는 소감을 밝혔다. 봉사자로 참석한 군선교사역팀의 한 성도는 “먼 거리를 달려와 젊은 영혼들이 세례를 받고 하나님을 영접하는 모습을 접하면서 도리어 내가 은혜를 받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선교 사역팀은 논산신병훈련소와 5사단 신병교육대, 육군부사관학교 등 군부대 전도집회와 세례식을 매년 수차례 개최하며 모든 군대의 기독교 신자화의 비전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온누리 군선교사역팀은 지난 22일(토)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6사단 신병교육대를 방문해 200여 명의 장병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