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당신이 아이티의 희망입니다”

선교사·자원봉사·물품 후원 모집 오는 8일 2차 아웃리치 스쿨 열려

 

두란노해외선교회(TIM)는 지난 1월 지진 피해로 고통 당하는 아이티를 위한 섬김의 손길을 모집한다. 선교사·자원봉사·물품 분야로 구분해 주님의 마음으로 아이티를 섬길 성도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선교사는 아동·청소년·보건·의료·건축·현지 교회 지원 사역 분야를 모집하며, 6개월~1년 동안 사역하게 된다. 선교사역을 위해 1주일 동안 합숙 훈련을 한다. ▷자원봉사 분야도 선교사와 동일한 사역을 하게 되며, 3개월~6개월 동안 사역하게 된다. ▷물품 후원은 의약품·의류·학용품 등을 모집하고 있다.한편, 2000선교본부에서는 올여름 해외 아웃리치를 나가는 성도들을 위한 아웃리치 스쿨을 진행 중이다.지난 1일(화)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1차 아웃리치 스쿨을 열고 새로워진 공동체 책임선교사제도 관련 아웃리치 실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아웃리치 스쿨에서는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 김창옥 전도사(온누리미션), 박관태 선교사, 최경숙 선교사가 인도한다.1차 아웃치리 스쿨에서 도육환 목사는 ‘책임선교사제도와 아웃리치’(눅 10:1~6)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도 목사는 ▷예수님이 가시려는 땅으로 갈 것 ▷팀 사역 사람을 의지하지 말 것 ▷그 땅의 평화를 빌 것 등 아웃리치에 임하는 성도들이 가져야할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4년 동안 몽골 연세친선병원에서 의료사역을 했던 박관태 선교사가 ‘의료선교사가 바라보는 아웃리치’(눅 10:38)를 주제로 강의했다. 박 선교사는 “내가 뭔가를 해보겠다는 마음보다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교지를 돕겠다는 마음으로 선교지에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차 아웃리치 스쿨은 오는 8일(화) 오후 7시20분 서빙고 한동홀에서 진행된다.·문의: TIM(794-1063) / http://www.tim.or.kr//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올여름 온누리 성도들은 아이티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지역으로 아웃리치를 떠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00선교본부는 아웃리치 스쿨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지난해 8월 CMN 드림팀의 캄보디아 아웃리치 사역 현장.

작성자  온누리